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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삽로랑 라이조 이번에 쬠 헷갈리네 이러고 보다가 들고있는 알 보고 비명지름... 분명 앉아있는쪽이 삽로일거야...(아닐시머쓱함) 검은알 뭐야? 라이조의 그림자색 뭐 그런거야 닌쟈통틀어서도 유일하게 검은알인거 넘 좋아아아악
현재 기획 중인 갈리오 15cm 솜인형입니다
20만원 주고 공장에 맡겼다가 맘에 안들게 나오면 짜증날것같아서ㅋㅋ 전부 수작업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오래전부터 최애로 솜인형 만들어 갖는게 소소한 꿈이었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구만요
언니 유나에게 연애 감정과 같은 무언가를 품고 있는 세나는 키쿠와 사귀기로 한 뒤로도 감정이 정리되지 않는다.
유나가 잠시 귀국할 즈음, 세 사람은 각각 품고 있던 이야기를 털어놓지만 역시 감정은 엇갈리고, 키쿠와 유나의 과거도 확실하게 밝혀지는데…
「언니의 친구, 나의 애인.」2권 발매!
이거 그리신트친분 혹시 누구신지..
청산넴인가..? 아니 허락돚을 너무많이해서
누구그림인지 점차 헷갈리는중
@citi_zen___ 맞나요 아니라면 ㅈㅅ..
부산 코믹월드 (토) I13 부스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 스파이패밀리로 참가합니다~ 안젤라, 아르갈리아 굿즈가 추가되었어요! 본드 스티커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인류가 왜 예기치 못한 재난과 피할 수 없는 재앙 속 남으로서 존재하여 생기는 불신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살아왔는지 알 거 같다... 사랑이다... 내가 당신이 아니기 때문에 시작할 수 있는 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