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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덴타스
형체를 찾고 싶어했던 촉수가 갑옷에 들어가 만들어진 생물. 현재 폐허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다. 인간형태에 모습으로 갖추고 있으나 본질은 촉수이기에 옷을 자기자신을 옭아매어 움직인다. 먹을 때는 촉수로 졸라 천천히 흡수하는 방식으로 주로 육식을 주로 삼으나 식물도 먹을 수 있다.
CV: 우치다 유우마
치이카와 - 랏코 해달
킹 오브 프리즘 시리즈 - 스즈노 유우
CV: 스기타 토모카즈
치이카와 - 포셰트 갑옷씨
킹 오브 프리즘 시리즈 - 타카다노바바 죠지 (모토카와 노리유키)
#같은성우_다른느낌
\ #킹프리잡숴보세요 /
썬님컴션..... 이걸로 아크릴 뽑아야지
긔여워 긔여워🥹...... 먼가 착오가 생겨서 갑옷버전까지 받아버렸는데 나이래도 되나싶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어무귀여워..........
샤인그레이몬
궁극체 광룡형 백신
전신을 갑옷으로 감싸고 있는 광룡형 디지몬. 그레이몬계 디지몬의 궁극 형태로, 그 모습으로부터 그레이몬보다는 아구몬을 연상케 하는 외형이 특징이다.
등에 자라난 날개에는 작열하는 태양의 에너지를 축적해, 전투 시엔 그 거대한 날개에서 축적한 빛의 에너 https://t.co/wMy1Fnu1gA
#콕카스_비포N에프터
첫시참으로 '취향섞어 그려봐'를 했었네요 ㅎㅎ
시참 키워드는
/녹안, 아이홀, 타락천사, 갑옷, 여왕/
정말 말그대로 리메이크..
다시 그렸습니다
😅 https://t.co/n6XVysHNUy
#콕카스_비포N에프터
21년도 취섞 시참으로 참여합니다😁 키워드는 녹안, 갑옷, 여왕, 타락천사, 아이홀 이었네요..껄껄..
<-21년 12월//23년 3월->
몸매 부각하거나 헐벗은 갑옷이 아니어도 전사형 여캐는 얼마든지 간지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탤리아랑 아르토리아 같은 갑옷 스타일이 좋다. 탤리아는 해군이니까 그렇다치더라도 아르토리아는 판금갑옷 더 껴입어도 간지날거 같음. 그렇게되면 청밥 코스어님들은 갑옷 디자이너를 원망하시겠지🍷
@YaMANGsin 주작 인간형은 그렇게 안부각은 안되서 몰랐고 새의 형태모습은 그냥 주작이 밑에 타고있는 분신처럼 뽀송뽀송한 털이 갑옷에 생각했는데 가슴이라고하니 그렇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바하무트 가슴이랑 비슷한 갑빠옷이라고 생각할래요ㅠ
검은사막모바일
빨간코의 갑옷으로 교체했더니
룩이 여전사라고 해야되나? ㅋㄷㅋㄷ
내친김에 승마했을때 모습도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