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끄고 뒤 눈 강조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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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빨강조 일러 이렇게 보라고 얘기했잖아요~(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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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지훈이랑 같이 나온 이 장면 갠적으로 진짜 좋아하는데
일단 성제가 누군가를 올려다 보는 몇 안되는 장면이고
지훈이랑 대비돼서 성제 언더래쉬 찐한게 강조돼 보여서 너무 좋음
얼굴이 전체적으로 짧아서 지훈이에 비해 어려보인다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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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캐디중에 개인적으로 진짜 아쉬운거:
아스나 얘 사람좋아천연골든리트리버인데 섹시 메이드 컨셉에 너무 묻혀버린 감이 있음

이게 싫다/이상하다 그런건 아닌데 좀 리트리버 모먼트같은게 강조됐으면 좋겠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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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서는 측근들로 이어지다보니 봉래인의 역설이 강조되었습니다.
눈치 챈 분들이 있을까요? 전자는 맹월초에서 에이린이 월인의 술을마시는 장면입니다.
완전무결한줄 알던 에이린도 결국 현세를 못벗어나는 도망자(인형)일 뿐이였습니다. 그녀의 눈물을 비웃기라도 하듯 영원은 너무나 아름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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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예쁜게아니고,되게매력적이고묘하고,어쩔때보면섹시한거같기도하고어쩔때보면귀여워보이기도하는눈이제일예쁜카히님(기준:부빈)의겹쌍커풀을 무조껀강조하기위해 존나게풀린눈골른 부빈

아무튼 지눈은 완전초롱초롱하고,울망울망해야되는 카히님

둘다 각자의닝른캐해 존나열심히밀어붙이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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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있지 않나요?
몸의 굴곡을 강조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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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강조크롭존나잘어울리는건 그엄마에그딸이군하 유전의힘이란 씹.존.내. 아름다운거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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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의 소개 문구는 '슬레타에게 흥미를 느낀다' 인데 소피는 '슬레타와 에어리얼에게 관심을 가진다' 라는 이 미묘한 차이 때문에 4호의 관심사는 정말 only 슬레타였다는 게 더 강조된다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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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깨달음을. 얻었다.
단편적이긴 하지만
스타일과 작가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프롬의 특징을 강조하는데 성공한거 같다...
더 깎아봐야 겠지만

왼쪽은 전에 올린 그림,
오른쪽은 프롬을 깎아서 프롬의 특징을 구현하는데 성공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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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합작 신라면 제페토 큰사발로 참여했습니다~!
3배 매운맛을 강조하기위해 辛x3 달아준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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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감잡았을때
이목구비는 마음에 드는데 원작의 선명하게 잘생긴 느낌이 없길래 안광을 강조하는 방식을 더해서 정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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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우" 팬아트 그렸습니다
허벅지 근육을 약간 강조해서 그림.
"Marlow" I drew fan art
I'm going to emphasize my thigh mus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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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얼 개수형 입술 커진 거 맘에 든다

발바토스 → 루프스 → 렉스로 개수되면서 미카즈키도 점점 인간을 벗어나는 면이 강조 되는데
12화 생각하면 어느 정도 비슷하게 반영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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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작가님이 그전까지 캐들의.. 이렇게 화목하고 행복한모습을 강조하고 자주그려넣으셨던게.... 지금 이 나락으로 떨어진 상황과..,, 대비시키려고 하셨던건가요... 아아..... 저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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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공미의 강조는 자연광을 강조한 에나의 일러와 직접적으로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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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의 마음세계에 대한 흥미로운 해석이 탐라에 보여서 말 얹어봅니다. 미즈키의 일러는 차가우면서도 화려한느낌이 드는 일러가 많아요 이번 페스도 그렇고 시크릿 디스턴스의 각후 일러도 그렇죠 '인공적인 공간'을 강조하는 이유는 그것이 '이성의 공간' 이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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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언더래쉬 강조 미친 거 아니냐 나 걍 커서 태웅이오빠랑 결혼할래요 하는 성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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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크로노가 나와도 크로노가 강조되지 않는 짤들은 다 걸러서.... 생각보다 타래가 길게 안나올것 같음
이건 랏텐 위주지만 크로노 얼빡때문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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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너무 안타까운게
아무리 김독자가 강조했고 본인들도 아는 사실이지만
쟤네 둘의 성격상 뒤돌아서 도망가는게...과연됐을까싶어서 더 안타까움 알아도결국마주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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