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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작가님의 <한번 더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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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풋풋하고 순수했던, 나의 첫사랑…
은 개뿔, 개나 줘버려!
10년 만에 철천지원수 그놈을 만났다.
하필 그 순간에.
“악연이다, 정말”
“운명, 아닌가?”
https://t.co/CqgoLvFR5S
오늘의 일기: 선풍기를 꺼냈습니다. 먼 옛날에는 그림만 그리려하면 온 방이 더워지는게 제 열정 때문인 줄 알고 겨울에도 하복체육복을 입고 지냈었는데.. 그거 알고보니까 컴터 발열때문에 그런거더라고요... 열정은 개뿔 아오 더워..
최악의 선생님
스승의 날에 카네이션은 개뿔 러브레터만 받음
인마들아 이런 건 은혜를 갚는 게 아니야 ㅇㅈㄹ함
그래놓고 교무실에서 편지 하나씩 다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