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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작가님의 <한번 더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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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풋풋하고 순수했던, 나의 첫사랑…
은 개뿔, 개나 줘버려!
10년 만에 철천지원수 그놈을 만났다.
하필 그 순간에.
“악연이다, 정말”
“운명, 아닌가?”
https://t.co/CqgoLvFR5S
오늘의 일기: 선풍기를 꺼냈습니다. 먼 옛날에는 그림만 그리려하면 온 방이 더워지는게 제 열정 때문인 줄 알고 겨울에도 하복체육복을 입고 지냈었는데.. 그거 알고보니까 컴터 발열때문에 그런거더라고요... 열정은 개뿔 아오 더워..
최악의 선생님
스승의 날에 카네이션은 개뿔 러브레터만 받음
인마들아 이런 건 은혜를 갚는 게 아니야 ㅇㅈㄹ함
그래놓고 교무실에서 편지 하나씩 다 읽음
내가진짜 이거보면서 생 이어간다... 아니면 이미 뛰어내렸을거다 진짜... 이제 나 내그림은 개뿔 앤오님 그림 불펌해서 블랙만 잔뜩 올릴 듯 당연함 등교임
후기
그냥 엽떡이나 로제나 다를바가없음 눈감고먹어봐라 이제 엽떡인지 로제엽떡인지 모름 심지어 착한맛인데도 진하긴 개뿔 별로 로제스럽지않음 그냥 크림넣어서 조금 느끼해진 엽떡맛? 매장차이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물같음 재구매의사는 있는데 16000원은 아깝구 먹을거면 기대하지말고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