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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살아있었으면 둘이 학교도 같이 다녔을거고.. 현이도 더 밝게 살았겠지ㅠㅠ
현이 별명은 3월의 왕자
개학하고 몇달은 잘생긴 얼굴로 왕자님(?)소리 듣는데 시간이 지나고 입을 열기 시작하면서(..) 그의 언어와..패션센스에 한명씩 짜게 식은 눈으로 떨어져나감...
💟제 7회 두근두근 온라인/오프라인 문구팩 페스티벌💟
2학기 개학과 다가오는 추석 명절로 마음은 바쁘지만, 우리들의 문구 사랑을 멈출 수는 없다!
두근두근문구점 문구팩 이벤트에 또 다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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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쾌적한 두근두근문구점 매장에서 220여명의 작가님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