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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스쳐 지나가듯 언급된 정도라 (저도 다른 분들 트윗 보고 겨우 떠올림) 자세한 건 알 수 없지만 나가노 마모루 센세 왈 거스트 템플과 더불어 모터헤드는 이걸로 끝이라고 느꼈다는 또 다른 메카는… 칸. 확실히 거스트 템플과는 다른 의미에서 뭘 하고 싶었던 것인지 어째 영 알쏭달쏭한… https://t.co/xLlxOchFPG
아니 이 그림체라 해야해 동물이라 해야해 대충 이걸로 그리면 빠를땐 3분만에 그리면서 겨우 이만큼밖에 안그렷대...게으른 오타쿠..... 하지만 난 원래 그래
븨앱같은거에 이거 봤냐고 막 질문들오고 그럴때마다 누나들 눈 즐거우시라고 끼부린건데 그걸 얄짤없이 비교하면 어카냐고 잉잉댐. 응 안돼 없어 돌아가~ 팬들 이러면 요러고 데덴네됨. 그래도 애 빠른년생이라 겨우16밖에 안된거 알고 팬들 적당히 놀리면서 우쭈쭈해준다
내 취향의 '오니' 하면 떠오르는 디자인은 전적으로 슈텐도지에서 파생되는 느낌
빨간 뿔에 히메컷단발에 땡땡이 눈썹, 나른한 눈매의 빨간색 눈화장에 송곳니, 중요부위만 겨우 가리거나 그조차 하지 않은 풀어헤친 기모노와 술단지, 납작하고 넓은 옻칠한 술잔. 강시 예장도 전적으로 취향이고.
존은 신세계에 적응하려 했으나 결국 환멸을 느끼고 사람들이 의존하는 약물을 전부 버린다. 존은 그것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들은 전부 노예"라고 함. (eat alien's shit이랑 상통한듯)
-끝! 걸리는거 다 적음-
소설은 어려웠지만 릭모생각하며 겨우 읽었다ㅋㅋ 재미는 1984가 더 재밌었던듯
성준수 S word 금지어로 플라잉체어 앉히면 엉덩이 겨우겨우 붙이자마자 1초만에 날아감 다시 돌아옴 좆같아서 1초만에 또 욕함 날아감 다시 돌아옴 다시 날아감 쓱뽕쓱뽕
#바람따라4
#비트에게_돈을_주자
안녕하세요 란오너 에요 처음에 캐 성격 잘못 잡았다가 다행히 캐다운 성격을 잡고 지친다는 이유로 그림도 잘 안 그리고... 일상도 겨우 1개 올리고...... 거이 대부분 뒤에서만 구경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하지만......
그러고 보니 겨우살이는 나린기로 "추정"된다고 했지 확실하게 나린기인지 뭔지 아직 모를 수도 있겠구나. 겨우살이는 나린기일까? 아니면 나린기가 아닌 무언가일 수도 있는 걸까? (참고자료 9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