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8 밤공 커튼콜

홍수찬 |

20 22

암주랑 추국이가 같은 대사를 했는데 확실히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분위기를 잡는다기보단 그냥 위기 밖에 안 남았음을 알리는 경종같은

8 23

20191224 낮공 커튼콜

홍수찬 |

7 7

관모가 벗겨지면 곤란하옵니다

20191219 뮤지컬 커튼콜
홍수찬 | 주민진

57 43

191122 경종수정실록 스페셜 커튼콜 <대리청정>
정동화 배우님

20 22

경종수정실록 싯빵이🍞

한복그리기 재미써...

161 63

20191130 뮤지컬 낮공 커튼콜
홍수찬 | 주민진

30 21

191119 경종수정실록
스페셜 커튼콜, 나를 꿈꾸게 하라

신성민 배우 - 연잉군
에녹 배우 - 경종

"부디 성군되어 주시게.."

22 13

191119 경종수정실록
스페셜 커튼콜, 나를 꿈꾸게 하라

신성민 배우 - 연잉군
에녹 배우 - 경종

"나를 꿈꾸게 하라..
너와 나 화평한, 너와 나 함께 할, 넓은 길 위의 세상.."

10 11

191122 뮤지컬 경종

스페셜 커튼콜

이 윤 | 정동화

27 25

191121 배우님 배우님

무엇을 하였느냐

74 14

191121 배우님

첫등장부터...그저...

109 36

191119
경종 스페셜커튼콜 '나를 꿈꾸게 하라' 中
연잉군 경종

76 25

20191119 뮤지컬
스페셜커튼콜 - 나만 아는 이야기
홍수찬 | 주민진

44 22

191119 배우님 배우님

나의 백성은 너였더라

64 21

20191119
뮤지컬 경종 수정실록
배우님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