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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책의 내용에 이어 마침내 마을에 잘 정착한 어린 벤자민에 관한 이야기에요. 낯선 마을로 이사간 후 잘 정착한 벤자민에게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엄마는 아픈 고모를 돌보기 위해 멀리 떠나셔야 하고, 언제 돌아오실지 모릅니다. 엄마는 떠나기 전에 벤자민에게 선물을 남깁니다.
이누카고모로 이 짤 좋은 이유:
딸랑구 머리에 손 얹은 이누야샤
모로하 안고 있는 가영이
웃는 눈 쏙 빼닮은 모녀
송곳니 보이는 부녀
근데 이누야샤 송곳니가 더 큼 어른임
엄빠랑 같이 있어서 가장 기뻐보이는 모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