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방금 마감한 외주 중 한 컷. 경제나 학습 관련 외주 들어오면 이 그림체로 자주 그린다. 내 안에서 이걸 깔끔체라고 부른다. 음영을 아예 안 넣거나 한 톤만 넣고, 선은 최대한 깔끔하게 빼되 선을 끊는 공백을 틈틈이 주어서 답답하지 않게, 전체적으로 담백하게 그리려고 한다.
<위험한 편의점>3부 2화(60화)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3~4년의 공백이 있었던 만큼 보여드릴 게 많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셨길 바라며... 이번 화도 잘 부탁드립니다. ^^
정식 사이트에서 봐 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LINK▶https://t.co/zpdGjJ2h7j
와 애네도 다름
애네 그냥 형제라고 해도 되겠네 수박
그래도 발전해서 다행...아니 근데 1기와 2기는 그렇다쳐 공백기간이 길었다 쳐 학원다니고 그랬으니 2기와 3기 퀄 차이 뭐야 그렇게 공백기간 별로 차이 안났을텐데..? 현타)
“선의를 갖고 있으나 생계가 절박한 어른들은 아연이의 불안을 충분히 알지 못한다…작가는 돌봄의 공백을 비판하면서도 환상에 기댄 희망을 내려놓지 않는다.” ‘외로운 아이가 외로운 길고양이를 만났을때’ [하얀 밤의 고양이](주애령 글. 김유진 그림) 문화일보 리뷰입니다. https://t.co/DyroVdMzms
2주마다 하나 완성하는 스불재 합작! 4회차 주제는 '디저트'였습니다.
저는 크림소다를 마시는(?) 자캐 공백을 그려봤습니다. 쓰던 노트북이 죽어서 정말 오랜만에 이비스로 작업해봤는데 감회가 새로웠네요...☺
다른 분들의 멋진 작품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t.co/dtsXo1bd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