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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그림체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데 뭔지 아시나요? 바로 디스코윙을 그려보는 것입니다. 그리는 사람의 해석마다 디스코윙의 모습은 오마카세처럼 매우 다양하게 나올 수 있다고 해요! 한 번 확인겸 다들 인알로 공유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말씀하신 의문은 비단 브라키오사우루스 뿐만이 아닌, 모든 용각류들이 공유하고 있는 국가적인 의문점입니다. 저는 이 심각한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고자, 터틀넥을 입은 사진들을 찾아 보았고 공통적으로 '목의 절반까지 밖에' 오지 않았죠.
즉, 왼쪽과 오른쪽의 중간정도 길이는 와야 한다 봅니다. https://t.co/NVtVWV4juj
이번달부터 매월 한 종씩 새 배경화면을 공유하려고 해요📱💙
4월의 새는 큰뒷부리도요랍니다🤗
(프로필링크의 '배경화면 공유'를 클릭 → 이미지를 꾹 눌러 다운 → 스마트폰 설정에서 배경화면으로 지정)
짜잔! 올해의 #만우절털실이 입니다!
이번 작품(?)은 처음에 눈이 무섭다는 피드백이 있어서 하트가 추가되었다고 해요💚
눈에서 하트를 발사하는 베이커리 털실이🍞
마음에 드시나요?😘
여러분의 #만우절털실이 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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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만우절털실이 는 이쪽에서!
▶https://t.co/5QLp8Nxu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