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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 분께서 번역해 주신 Raison d'etre(존재 이유) 플레이합니다!
'선택받은' 고아들이 사는 교회.
그곳에선 매일 밤 사람이 죽어 나가는데....
적인지 아군인지 불분명한 캐릭터들을 만나며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탐색형 서스펜스 어드벤처라고 하네요.
현재 스팀에서 판매 중!
#유리프_게임_타래
#십이사도 【컨셉아트 공개】
희게 칠한 고딕 양식의 교회와 황금으로 지은 궁전, 숲을 거니는 유니콘과 바다의 찬가를 노래하는 인어. 그들의 땅 '에덴'의 풍경을 공개합니다.
사천소의 이미지 잡아볼겸 픽크루 좀 돌려봤는데 내 안의 사천이... 살짝 양아치상인듯... 묘하게 양아치처럼 만들고있음 소의는 예민한 교회오빠상이라길래 순한눈매와 순하지만은 않은 표정... 난 빨리 다른 애들 일러도 보고싶다 카카페 일해라 일러줘
지현우 x 이해리
어라 어쩌다보니 젯님 세카파티 (마음의양심완전아픔)
고등학교 양궁부 선후배...
지현우 수식어 : 교회오빠 st(급갸)
짝사랑관이였다가... 헤헷 너백시까지 가서 연인관..^_^
외짝사랑인줄 알았는데? 쌍방짝사랑? 우헤헥 맛잇다 (돼지)
밝고 강한 여캐 너무 좋아요...
왼쪽이 소르 성채 일식 교회의 석상이고
오른쪽이 스톰빌 성 지하에서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석상인데
오른쪽의 석상이 오랜 세월 거친 눈바람을 맞으며 풍화되어서 왼쪽처럼 된 건지, 아니면 왼쪽의 석상이 (옛 기술로) 먼저 만들어지고 후대의 사람들이 더 섬세한 기술을 써서 오른쪽 형태로 재현해낸
마법서를 손에 넣은 침묵하는 자는 귀화자로 변함➡️오래된 혈족인 포옹이 마법서를 지키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고 마법서를 회수➡️마법서를 노리는 혈족 피의 검과 교회 측 사냥꾼인 역날의 채찍이 포옹을 추적
혈족 스토리가 이거였나?
고성에 거주하는 혈족인 연회의 백작이 연회를 개최➡️교회가 보낸 집행관 니드호그와 침묵하는 자&인근 마을에 거주하던 역전의 사냥꾼이 백작을 사냥하기 위해 모여듦➡️교회와 백작의 선악 사이에서 갈등하던 역전의 사냥꾼은 백작에게 쏘아진 니드호그의 은탄환을 막아섬
대충 전교일등..전교회장..그런 미얹이와 그 옆에서 맨날 잠만자는 체육부 믽니.. 미얹이의 일방적 혐관과 믽니의 짝사랑…인데 미얹이가 야자끝나고 집갈라는데 비가 미친듯이 오고 우산은 없어서 뛰어갈라다가 믽니가 짜쟌! 을 상상해봤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해놓으면 아무 존잘님께서 써주시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