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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꼭 그리고싶다고
내 머릿속을 맴돌던 요... 멘헤라 퍼리 녀석..
원래는 여우나 염소.. 그런 쪽 생각했는데
왠 너구리가 튀어나옴
이름은 천천히 지어봐야지
커미션 신청 감사드립니다! 선구리는 벗을 수 있게 했어요 ☺️
💛💙 Thank you for requesting a commission
가면라이더 가이무
🍊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요 20:27]
미오리네는꽃집에서꽃사왓을거같은데너구리는들에가서 해바라기뿌리채로 캐왓을거같음 흙떨어지니까가방에넣고메고온거같음 근데미오리네뿌리채로해바라기캐온거보고개좋아함역시우리남편센스짱이라고함 답없음
💧
여름, 예민의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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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개구리의 연못.
물가에 사는 이들은
서로의 예민한 피부를 이해한다.
( watercolor + ink )
ⓒ도밍
프란시스 숨은 사격천재 설
아니 몇킬로미터 떨어진 심지어 뛰어다니는 개구리를 한발도 안 빗나가고 쏘는 족족 다 맞춘다니까요??
이쯤이면 정말로 생존자즈 사격 담당은 프란시스가?아닐지?생각해보는 어느 오타쿠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