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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도 블리츠는 M&M부부의 침실을 훔쳐보기도 하고 이들과 같이 무언가의 끈끈함을 만드려는 느낌이 있었는데(같이자거나 섻하자거나 3P원츄라거나) 등. 이번 에피에서 크게 느낀게 채즈를 통해 M&M의 좋아했던 거 알려준다는 말에 넘어가기도 하고 끝에 이제 우리는 구멍동서라고 좋아하는모습이
모아놓고보니 작화스타일도 콧대+콧구멍으로 코가 적게 생략된 스타일을 꽤 좋아하는듯 점하나로 생략되기보단 여기에 코가 있다! 하고 표현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근데 진짜 편도 너무 부어서 침도 물도 못 삼킨단 말임
그니까 공들 너네가 아무리 대단한 자지를 달고 있어도
나한테 딥스롯하면
좆 끊어먹겠네 이 세우지 말고 목구멍 좀 더 벌려봐요 부랄씨
말 하면서 넣자마자 바로 쌈
진짜 꽉 조인다
광공들 나한테 다리 벌리고 와라
칠복신 벤자이텐의 저택에 불려간 타마키와 카즈라 일행.
거대한 구멍 “공허”를 만들어내는 자들과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 의심을 받게 되고, 그 의심을 풀기 위해 움직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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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레드카펫 이미지를 상상하며 그렸당 이 캐릭터는 저 가슴 중앙의 구멍이 뽀인뜨(내 생각)라서 딱 보자마자 디자인이 떠오름ㅎㅎ
@twilightMerllin
이렇게 공허하게 뻥 뚫려있진 않고...(제가 과장해서 그린 구멍ㅋㅋ) 원작에선 구멍이 조금 나 있는 느낌이지만...! 손 뼈 구조를 생각하면, 그 부분만 부러져서 훤히 뚫려 있는 느낌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