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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_박무경_생일_축하해
영임씨 무경이 바르고 다정한 아이로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낳진 않았지만 영원한 내 새꾸ㅠㅠ 군대 가지마ㅠㅠ 할미가 대신 갈게! 근데 또 빡빡이 박무경은 보고 싶고 보내려니 맘 아픈데 밤톨머리는 보고 싶고ㅠㅠ 내 마음은 뭘까.. 사랑한드아!! 박무경💛
타락을 만들 때는 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곡식과 연료가 부족한 곳에서도 허기를 달랠 수 있었죠. 요구르트만 있다면, 몽골의 군대는 전장의 보급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과장 섞인 기록도 남아있답니다.
황실에서도 타락을 즐겼는데, 조리가 간편해서 카안의 새벽 간식으로 사랑받았습니다.
이름은 '게파르토군 군인'이었습니다. 독일군을 파고 또 파다가, 결국 질려버린 전 당시 중국, 헝가리, 핀란드 등 주류 밀덕계에서 약간 마이너 취급을 받는 국가들의 군대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설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고, 그냥 그게 멋있으니 그렸습니다. 이후에도 몇장 더 그렸죠.
승엽아 정말 수고했어요 ㅠㅜ 난 승엽이 군대에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거예요. ♡♡♡ #Seungyeop #승엽 @ELASTofficial
I'M GONNA MISS YOU :((
STAY SAFE
LOVE FROM ELRING ♡
저게 뭐지.. 왜 저 썬구리는 어울리는 것이며 이름은 군대갔을 때 … 어땠을까… 라는 생각에 코트 안감은 왜 할머니 이불 무늬며 한국인이 아닌 것 같아서 적응이 안 되고 피어싱 한 귀 분명 인절미한테 맞았을 것 같고 뭐랄까 마치 기묘하고 기묘해서 처음 불닭볶음면을 접한 원시인이 된 기분임
1. 섬에서 휴가나온 군대 동기놈이랑 몬헌하려고
스팀덱을 켰다:
스팀 깨졌다고 백신 돌리는 2시간동안 기다렸다가 포기
2. 코드베인 모드로 캐릭터 벗겨놓고 감상하니
지인이 코드베인을 샀다:
아 똥겜 유입 뉴비 훈수는 못참지
(야한 모드를 건네며)
"모두, 눈을 떠요!
황제에게 이용당하지 말아요"
드디어 황성으로 들어가게 된 아델과 헥시온의 군대.
그리고 이를 막아서는 황제에겐 비밀이 있었으니...
✨<나를 버려주세요> 111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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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다수의 모빌아머를 격퇴하여 액제전을 종결한 자로 널리 알려진 아그니카 카이에르 라는 사람의 탑승기가 바로 이 건담 바알입니다
철혈 작중 전 세계를 통솔하는 정부이자 군대, 경찰을 모두 담당하는 걀라르호른이라는 조직을 창설한 것도 아그니카 카이에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