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마물 소동도 일단락을 지었지만, 사건에 말려든 어린아이들에 대한 처우가 남았다. 즉결 처형을 명령하는 칼리스토를 만류하는 뷘터. 이 상황 앞에서, 페넬로페의 반응은…?
웹툰 6월 18일(금) 00시, 61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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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들이 풀어 놓은 마물 때문에, 평화로웠던 연회장은 순식간에 수라장이 된다. 칼리스토의 눈부신 활약과 함께, 게임의 숨겨진 설정들이 베일을 벗기 시작하는데…!
웹툰 5월 28일(금) 00시, 59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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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의 자리에서 전전긍긍하는 페넬로페 앞에 결국 나타나고야 만 황태자 칼리스토. 연회치고는 지나치게 살벌한 공기 속에서 페넬로페와 칼리스토의 시선이 마주치는데…!
웹툰 5월 14일(금) 00시, 5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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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가서 내 석궁 꺼내 와."
드디어 황궁 정원에 도착한 페넬로페. 그러나 그곳에서 페넬로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페넬로페'의 지난 행실을 비웃는 멸시의 시선뿐이었는데…
웹툰 5월 7일(금) 00시, 5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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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겨을 작가님의 <레드 앤 매드> 시리즈에서 이벤트 중입니다 ☺︎︎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25일 25화 무료> 이벤트로 작품을 만나 보세요~!

♡︎독자님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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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제가 잘못했어요."
사냥 대회 전야제를 위해 황성으로 떠나기 전, 이클리스를 불러 독대하는 페넬로페. 페넬로페는 주인으로서 자신의 기사에게 경고를 전하는데…?
웹툰 4월 23일(금) 00시, 55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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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스에게 석궁 사용법을 배우던 페넬로페. 그때, 두 사람 앞에 갑자기 데릭이 나타나 시비를 거는데… 페넬로페는 과연 무사히 이 수라장을 탈출할 수 있을까?!
웹툰 4월 16일(금) 00시, 54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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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널드와 헤어져 궁술 연습터에 도착한 페넬로페. 생각보다 버거운 석궁 때문에 끙끙대던 그녀에게 갑자기 나타난 이클리스가 도움을 주는데…?!
웹툰 4월 9일(금) 00시, 53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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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가 보낸 편지에 목숨의 위협을 느낀 페넬로페는 석궁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연무장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페넬로페가 마주친 사람은 막 훈련을 끝마친 레널드였는데…?
웹툰 4월 2일(금) 00시, 5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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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노력에 대한 보상인 듯, 공작가 사람들과의 관계를 개선해 가는 페넬로페. 그러나 순풍을 맞이한 페넬로페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는데…?!
웹툰 3월 26일(금) 00시, 51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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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에게 불려 간 페넬로페는 강단 있는 목소리와 눈빛으로 연무장에서의 사건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공작은 의외의 반응을 보이는데…?!
웹툰 3월 12일(금) 00시, 5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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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내가 옆에 둘 기사는… 네가 유일하겠지."
페넬로페로부터 마검을 수여받고 충성과 복종을 맹세하는 이클리스. 한편, 페넬로페는 연무장에서의 소동으로 아버지께 불려가게 되는데…!

웹툰 3월 5일(금) 00시, 49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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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스에게 부족한 물건을 사 주기 위해 함께 외출하는 페넬로페. 그러던 중 이클리스로부터 예상치 못한 말을 듣게 되는데…?

웹툰 2월 19일(금) 00시, 4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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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2화 연참!★

기사단의 연무장에서 페넬로페가 발견한 것은 이클리스에게 멸시를 쏟아붓는 다른 기사들. 이클리스를 향한 페넬로페의 비호는 과연 그의 호감도에 어떤 영향을 남길지…?

웹툰 2월 12일(금) 00시, 4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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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2화 연참!★

기껏 구출해서 기사단에 넣어 놓았지만 이클리스는 여전히 공공연하게 '노예'로 불리는 상황. 페넬로페는 몰빵 남주에게 힘을 실어 주기 위해 기사단으로 출동하는데…!

웹툰 2월 12일(금) 00시, 45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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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만화 1권 한정판&일반판
✨예약 판매 OPEN✨

페페처럼 아름다운 한정판에는
💝페넬로페 아크릴 스탠드
💝대형 일러스트 보드 : 페페의 초상화
💝데릭&레널드 캐릭터 카드
💝명장면·명대사 엽서 3종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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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이 악역의 엔딩이, 죽음이 아니게 될 때까지!

★웹툰 시즌2, 2021년 2월 12일 오픈!★
시즌2로 돌아온 역하렘 공략 게임 하드 모드 생존기! 독자 여러분의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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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양심도 없냐?"

그저 홀로 축제의 불꽃놀이를 보고 싶었을 뿐인데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 오는 레널드.

6년 전, 꼬마 페넬로페가 빌었던 소원이 대체 뭐길래…?

웹툰 10월 23일(금) 00시, 43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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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오, 아가씨."

빼앗겼던 다락방은 막 입양되어 미움받는 아이가 숨어들기 좋은 안락하고 적막한 공간.

그런데, 이 평화를 깨트리는 불청객의 발소리가 다가온다…?

웹툰 10월 16일(금) 00시, 4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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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르장머리 없이, 이게 뭐 하는 짓이냐?"

…바보 같은 페넬로페.
뭐가 그리 무서워 이런 취급을 견뎠니?

하지만 이제 '나'는 더이상 참지 않아.
공녀 페넬로페의 화려한 반격이 시작된다!

웹툰 10월 9일(금) 00시, 41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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