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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
일단 그렸던거 올리고
신티크에 비하면 선을 빠르게 그었을때 못따라 오는게 있음.
직선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 끊길때 빡치긴 했는데 그냥저냥 넘어갔다. 근데 확률적으로 그러는거라 자주 그러는건 아님.
유격이 없지는 않은데 오히려 포인터가 잘 보여서 나는 좋았다.
#원피스_트친소
씨피구위주로 쳐먹고 있습니다. 그냥저냥 낙서 쪼끔하고.... 이것저것 쩝쩝댈때 같이 드셔주심 좋아합니다. 리버스 메인이나 드림계는 찾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트친분들 알티plz...
이 깜찍이가 정규직 남친(사실 성사 좀 되었는데 그냥저냥 할일도 많고 바빴어서....) 토끼애호가님의 트레틀 변형 및 미슈님의 브러쉬... 정말 짱이네요 세상 귀엽다...
근황 - 마비노기를 다시 시작했어요! 류트서버에서 새로 시작했더니 지인분들이 이래저래 잘 챙겨주셔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도서입고❤️
💛BL
두려워 마, 곁에 있어줘
만지고, 사랑하고, 끌어안아줘
모리야마 하숙에서 꽃이 핀다
반짝반짝 군과 그냥저냥 군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AJGI
28. 콜로만
큰일났어요 이이전으로는 손그림러였어서 그림이 거의없음
여튼 이놈은..노숙자고요 패션테러리스트고
당시에는 외관나이바꿔먹는 능력자캐였음(지금은아님
성격...성격잘기억안나는데
그냥저냥 능글거리는 캐
이캐 되게 좋아하긴하는데
입체적으로는 잘 안다뤄본듯..미안
창고캐보단낫잖니
https://t.co/afjPHiBAxo <- [SFC] 워락(1995) - 동명의 호러 영화를 원작으로 삼아 게임화한 작품. 극 초반부만 좀 호러물 분위기고. 그 뒤에는 그냥저냥 판타지 액션물로 바뀌어서 호러 분위기는 짜게 식는다. 호러 게임으로선 기대에 못 미치지만 액션 게임으로선 평타는 친다.
90년대 초중반 때 DOS/V용으로 나온 실키즈 게임들은 천사들의 오후 3와 함께 한국 게임계 어둠의 루트에 주로 돌던 성인 게임인데. 팀 사과나무에서 완전 한글화했었다. 애자매, 노노무라 병원의 사람들, 하원기가의 일족이 실키즈 3대장. 잃어버린 낙원, 발렌타인 키스는 그냥저냥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