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디엘 굿즈가 하도 없어서 울던 태풍, 급기야 다키마쿠라를 맹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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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디엘 : 바르디나르. 당신만 보면 흰 눈이 생각나는군요.
바르디나르 : 응? 무슨 소리야?
그랑디엘 : 밟아 버리고 싶습니다.
바르디나르 : 어허 - 우리 말로하자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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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ㅡ이비님의 채색을 보자
정말.... "완벽"하다...... 태풍이는 그랑디엘 더듬이로 힘껏 박수를 쳐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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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디엘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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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기 폭 발 그랑디엘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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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업데이트]
이번 업데이트는 그랑디엘 선생님, 지크하트님, 루퍼스님, 마리님!
https://t.co/ttizjTdW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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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10시부터 11시! 그랜드체이스 전력이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카시아스 그랑디엘] 입니다.
글, 그림, 썰, 낙서 모두 받습니다.
연성후 태그를 달아주시면 RT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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