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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ader Zim(국내 방영명: 우주스파이 짐)
군대로 이루어진 외계종족 얼켄에서 문제아로 찍힌 짐이 지구에 침입하여 지구정복을 꿈꾸며 이웃집 지구인 소년 딥과 고군분투한다는 이야기! 기괴한과 그로테스크함이 매력입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그림쟁이_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트친소_RT_하면_선팔
1차위주지만 2차도 가끔하는 그림러
그로테스크나 노출요소가 포함되어잇을수잇읍니다
놀러오세요~🌼
#그림러_트친소 #그림쟁이_트친소
#트친소_RT_하면_선팔
1차위주 그림연성해요
그로테스크나 노출 등이 잇을수잇읍니다..
지뢰는 알어서 피하구..교류를 노력허는 사람이여요.
CoC 자작 시나리오 <비상! 술래잡기 중입니다.>를 배포합니다.
현대 배경의 KPC와 PC의 1:1 타이만 시나리오이며 관계는 크게 타지 않습니다.
시나리오 내 그로테스크한 요소가 있는 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전투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약칭은 '비상술래'입니다.
https://t.co/vQLUvFvH1e
5. H.R 기거님의 작품 디자인
영화 에일리언 처음 봤었을 때 그 충격..... 그래서 에일리언 디자인 엄청 좋아하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하고 H.R 기거 덕분에 내가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좋아하게 됨.
#RT로_알_키우기
❗❗사람에 따라 기괴할 수 있음❗❗
약간 뒷북둥둥쓰지만 뭐 어때요..... ... 반실사 그림체로 가보아요
컨셉은 모르겠어요.. 키워드 받는대루 성장시켜봄시다 ! 호러나 그로테스크 계열로 가는 것도 좋을 것같네욤 초멘 상관없음~
선생님과 수술놀이♡
"이소셰프카 진료소에서 이런저런 도구로 실험당하는 사냥꾼 책입니다. 난 사냥꾼 도구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싶다. 일단 이브리에타스의 전조부터...."
가짜의사X사냥꾼, 19세, 그로테스크 표현 있음, 40P
해리 클라크 (Harry Clarke)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스테인드 글라스 아티스트이자 북 일러스트레이터. 그로테스크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오브리 비어즐리와 비슷한데 또 다른 느낌이 들기도 한다
Rt)고어,그로테스크 일러스트북 고어웨이 두번째 책 참여했습니다! 허락받고 한페이지 크롭해봐요!현재 선입금예약중입니다! 부코,서코,통신판매 셋 다 예약중이며 예약 선착으로 귀여운 뱃지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wUYDlnzTA3
흘러 녹아내리는 듯한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가진 Januz Miralles의 작품
출처:https://t.co/5OseQ3ISk4
온갖 악덕들에 의해 늪으로 변한 미덕의 정원에서 악덕을 쫓아내는 미네르바(1499년)유명한 안드레아 만테냐의 그림인데 디테일을 보면 볼수록 그로테스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