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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알티한 로켓이랑 그루트 원고가 귀여워서 보고 그려봤다
Rocket Raccoon #5는 그루트가 아이들한테 로켓과 자신의 모험 이야기를 해주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대사도 효과음도 건물 간판도 전부 "I am Groot." 영어 못 해도 볼 수 있어요!(?)
그루트가 쪼꼬미해졌을 땐 혼자선 술 못마시니까 로켓이가 화분에 물 주듯이 먹여 주네요.ㅋㅋ
"그래, 그루트! 저 똥멍청한 %$@#를 잡아갖고 저 시키를 저 샛키 애미 %#@$ $#@&% 피 뽑아버린담에 저 저 시키 %$&#를 @#$%해버려!" 원조 욕쟁이 할매와 욕배틀 시켜도 지지 않을 거 같군요.
로켓과 그루트 ㅎ
로켓+그루트+스코티영=핵귀욤 (심장마비로 사망)
로켓이랑 베이비 그루트
으앙 그루트 주금 ㅠㅠ
그루트가 잘 나가는 거 같아 저번엔 묻혔던 어린시절의 그루트를 다시 한번.
그루트는 백허그를 좋아해
노래하는 그루트 "나는 그루트, 그루트, 그루트다!!"
그루트의 어린시절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14> 사실, 그루트의 종족 모두가 "나는 그루트다"라는 말밖에 못합니다.
나무한테 찝적거리는 그루트 그루트"나는 그루트다" 라쿤"아, 얘기했잖아. 너 지금 되게 이상하다니까."
그루트가 일케일케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