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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하면서 붙게 되는 설정들은 가능한 다 그려서 남겨두고 싶은데.. 요즘 그림을 많이 못 그리고 뒤로 미뤄서 하나 둘씩 까먹는거 같아
가테 인게임 굿즈 공모전 용으로 그려보던 손가락 반지형 피규어 공주님, 러버 갓, 나리 접부채
실은 인 게임 굿즈가 아니라 그냥 굿즈 디자인 공모전인 줄 알고 구상했었다가 뒤늦게 깨달았다고 합니다 머쓱
그래서 인 게임 굿즈엔 안 맞는 나리 접부채+다른 버전은 그리다 중간에 멈춰써요ㅋㅋ...
진짜 정말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보는 것 같네요..
잃어버린 감을 찾기 위해...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호다닥 대충 완성했습니당
그림 그리는 거 왤케 어렵죠.. 이정도였나...
이제 각 잡고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아침마다 복싱을 2시간 조지고 오니 기분이 좋네용..
운동이 최고입니다
🫶
그리고색칠할때 거의 왼쪽펜세팅만해둠 농도 100% 미만이라도 스트로크 겹쳐도 색 가감안되고 고정값나오는데 제 색칠방식엔 편리하다고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