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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급 생각나서 낙서한 지크.....
대충....그체를 떠나는 지크의 마지막 모습..?을 생각하고 그려봄....
그리고 나중에 그 모습을 기억하지 못하는 누군가
(그 사람이 어떤 표정을 짓고 무슨 말을 했더라?)
사실 그체 그림체 바뀌기 전 아크레인저 일러도 엄청나게 좋아했었음... 저 백금발 느낌의 머리카락이 진짜 좋았음...... 거기에 표정도 그렇고 간지의 결정체였다고요
#그체_전력60분
<행복> 주제로 급히 유사 반무테로 하이랜더 동료들과 행복한 지크 그림...
까먹고 있다가 10시 20분에 눈치채가지고..
원래는 행복해하는 1장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급했던 나머지 시간이 남아서 행복¿한 지크 1장 더 그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