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그린 그체 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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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꿈만 같았던 재회
하지만 어딘가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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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체피씨 라이언 3차 전직 변신이 매그너스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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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폭신폭신 로난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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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
폭신한 솜사탕.........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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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급 생각나서 낙서한 지크.....
대충....그체를 떠나는 지크의 마지막 모습..?을 생각하고 그려봄....

그리고 나중에 그 모습을 기억하지 못하는 누군가
(그 사람이 어떤 표정을 짓고 무슨 말을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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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나트 시절 때 하이랜더 기사단들 (..정확히는 부대들인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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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체 그림체 바뀌기 전 아크레인저 일러도 엄청나게 좋아했었음... 저 백금발 느낌의 머리카락이 진짜 좋았음...... 거기에 표정도 그렇고 간지의 결정체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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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나비]
숲 속의 리르와 나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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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체 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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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주제로 급히 유사 반무테로 하이랜더 동료들과 행복한 지크 그림...
까먹고 있다가 10시 20분에 눈치채가지고..
원래는 행복해하는 1장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급했던 나머지 시간이 남아서 행복¿한 지크 1장 더 그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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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파일 찾다가 옛날 그림들 발견 ,,,,나도 기억하지 못했던 마마마디지몬그체짬뽕파일이 하나 더 있었구나 그래서 로고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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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할페 탄생화 연분홍색 장미로
꽃다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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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귀여워,,,,,, 우리의 태양입니다,,,,,,,, 그체에 태양 서른마흔다섯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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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교로 그린 앙스타..누구더라 마다라쿤
업로드 할 계정이 딱히 없어서 그체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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