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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 자기 딴에는 저 케이프로 근손실 앙상한 몸을 어떻게든 가려보려고 하고 실제로 먹히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모는 사람들은 전부 우리 도련님 저거 무거워서 힘드실 것 같은데... ;ㅅ; 이러고 있을 것 같지
김케일
이 지리는
근손실을 어찌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는건 둘째치고...
키차이랑 팔뚝 차이 뭐야
저랬던 사람이 어떻게 2년만에 근손실로 빗자루만도 못한 근력을 가지게 되는거임???
펀치 클럽
분명 출시 직후에 샀는데 정작 엔딩은 최근에 본 게임.
후술하겠지만 같은 개발사서 나온 묘지듀밸리도 같은 케이스.
시간에 따라 감소하는 3개 스탯을 적절히 키워가며 대전을 치르는 방식. 근손실이 뭔지 뇌로 체감할 수 있다.
패러디는 프로급.
스토리는 플롯을 좆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