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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너네가 히나타를 얼마나 다양하게 잘 쓰려고 하는지 아주 잘 알겠다 처음엔 이런 말랑이로 내더니 근엄사장님에 알파미 뿜뿜하는 캐릭터를 넘어 이젠 호러까지 할미는 지금 벅차올라서 귤 까먹다가 줄줄 울었음
담소(@ damso_2018) 님 트레틀,
きっち(https://t.co/tWAL5bvTkL) 님 프리배포 소스 사용해서.
차례대로 텐노의 피후견인. 나나 / 마이 / 유이토
이벤트 끝날 때 즈음이 되니 자식이 셋 생겼습니다 '- ') (근엄
이 세상 철 없던 놈이 이제는 한 여자의 남편이고 한 아이의 아버지고 가장이란 말이에요ㅠㅠ 진짜 갱얼쥐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만 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 쭐쭐 저저 애비 됐다고 근엄해진거 보라구요ㅠㅠㅠ
요망하다
무표정으로 있으면 존나 근엄딱똑콱인 사람이 살짝 좀 웃었다고 저렇게까지
눈꼬리랑 눈썹 둥글게 내려간거 너무 요망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다음은 당연히 우리 렉사! 우리 사령관님 😭 근엄한 우리 사령관님 무릎에 나른하게 누워있는 너구리... 너구리를 쓰다듬고 있는 렉사... 😭 너무 최고에요... 눈화장이랑 의자... 의상까지 디테일이 대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