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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틀 미나로 한번 해보는중인데 이그림 정말 열심히 디자인햇던거 생각나네 ㅋㅋ저렇게 꾸미는걸 못하는사람이라....글씨 열심히 색 정하구 폰트 고르고...열심히햇던 기억이...그림은 맘에안듬 트레틀 썻느데 색이 구림..
할 거 없길래 옛날 그림을 냅다 꺼내보는 타래
마음에 들어서 글씨 지우고 픽시브 프사로 계속 쓰고 있는 에리
𝗖𝗼𝗺𝗺𝗲𝗿𝗰𝗶𝗮𝗹 ; 𝗧𝗜𝗧𝗟𝗘/𝗧𝗬𝗣𝗢
〈이터널 모멘트〉 이북 타이틀 외주 작업했습니다.
Client. 이치도 / 조아라(이색)
일러스트 분위기에 맞춰 손글씨로 열심히 작업해 보았어요 :)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