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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기껏 도와줬더니 날 이딴 식으로 배신을 해? 공주님, 뭔가 착각하는 것 같은데 생각해 봐 공주님이 먼저 제안한 계약이었단 것을."
마녀와 계약한 공주가 사랑과 행복을 얻게 되자 필요가 없어진 마녀를 사냥하게 되면서 궁지에 몰린 마녀가 복수를 하는 이야기 입니다!
"기껏 다 길들여 놨더니 왜 도망,을 가서 이 고생을 해요. 응?"
하지만, 도망 끝에 마주한 그의 미소는 비극을 닮아 있었다.
오로지 작가님의 '가이드의 비극'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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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발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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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심플 이즈 베스트임을 알았습니다.... 기껏 그린 텍스트창이 훨씬 별로네요... 어떻게 수정을 하면 더 나을까요? 별개로 캐릭터 스탠딩에 그림자 넣은 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잘 보이네요.
신나게 파다가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는 기껏 사둔 z스탠드 집에 곱게 모셔두고 작업실에 안 챙겨와서 아이고 목이야.
이것은 일단 크롭해서 정리해야겠네. 전체 다 파기는 좀 미뤄두자…ㅎ
#wip #컨셉아트 #작업중 #conceptart
바나는 복장은 얌전한데 막 물어뜯고, 에너지파 쏘는 드볼 애들이랑 다르게 끝내자 싶을 땐 목 뒤 물고 그러는 애라...
본인은 항상 좋은 뜻으로 도와주는데 기껏 구해준 사람들한테 기피 받고, 역으로 신고 당해서 끌려간 적도 많음
정작 본인은 정의의 히어로 꿈꾸는 순박한 애라서 항상 상처ㅠ
모처용 캐자만 그리다 말았다네요.. 설정 기껏 캐내림와서 짰는데 선점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케 그리 똑같은 분이 오셨는지! 긴급 수정중...
다시봐도 개귀엽네 저 앙증맞은 찻잔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 셰리가 잡은 흑말은 짱많은데 브라고쪽에는 기껏해야 두개밖에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껏 키워드 물어놓고 쌩판 다른거 그려와서 죄송합니다.. 그치만 둘이 같이있는걸 그리고싶었는데 하트를 퍼부으며 둘이 같이 이쁘게 있는 구도가 생각나지 않아서..;3 @nen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