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시작하기에 앞서.. 기라티나, 식스테일, 마디네, 뽀뽀라에게 사과의 말씀먼저 올리고 시작하겠습니다...........되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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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주의※ 기라티나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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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기라티나라 불리는 존재입니다.

...기라티나는 알려진게 거의 없고, 알려진 것 마저도 애매한 신입니다.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지킨다고도 하고, 반물질을 다룬다고도 합니다.
모든 설화에서 공통적으로 다뤄지는건 ‘깨어진세계’라고 불리는 세상의 이면을 떠돈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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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티나 리뉴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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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반 포인은 이정도? 이로치 투구푸스/이로치 노고치/워글 정도에요 전환포는 크레세리아/기라티나 잇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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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레인저 빛의 궤적'의 기라티나는 인간들에게 백금옥을 빼앗겨 천 년 동안 자기 세계로 돌아가지 못했다는 꽤 하드한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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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티나와 한카리아스는 4세대 출신 드래곤이라는 것 외에는 공통점이 없지만 이렇게 두고보니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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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큐트 기라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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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분위기 포켓몬 의인화)
그란돈 기라티나 켄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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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티나 오리진폼의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지네를 닮았다는 말을 듣는데 (일본은 물론 북미 포켓몬 스레드에서도 그런 평이 있을 정도니 다 그렇게 보이나봐요.) 왜 지네인가, 지네는 어느 모티브에서 온 건가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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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다른 기라티나는 파랗고 하얀 컬러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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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티나의 모델링은 그 어떤 모션에서도 장식물이나 라인이 빛나지 않아요. 플라티나 버전의 표지를 보면 기라티나도 디아루가처럼 라인이 빛나는 일러스트가 있던데 패키지 일러스트에서만 쓰인 설정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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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다른 기라티나와 제르네아스 굉장히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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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운영자 입장에서는 영화의 주역인 쉐이미, 기라티나, 레지기가스 혹은 귀여운 마스코트 피카츄와 팽도리를 예상했던 것 같지만 결국 선정된 세 포켓몬이 '쉐이미, 코일, 기라티나'. 코일의 월페이퍼도 이들과 함께 배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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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작품별 깨어진 세계

1. 포켓몬스터 플라티나 :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상식 밖의 세계. 거꾸로 뒤집한 폭포와 가까이 다가가면 사라지는 발판과 기괴한 식물과 기라티나만 존재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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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기라티나가 위협적으로 생겨먹은데다 오해사기 쉽게 행동했을 뿐 딱히 쉐이미에게 공격적인 태도가 아니었고, 일부러 '흉악하게 생겼는데 사실 얌전함 & 작고 연약하게 생겼는데 당돌하고(랜드폼) 용감함(스카이폼)'의 갭을 노린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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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는 일종의 클리셰 파괴가 있습니다. 이전의 환상과 전설이 영화에 함께 등장하면 서로 대립하거나, 아니면 환상이 전설에게 도움을 받거나 둘 중 하나였고 이 극장판 역시 개봉 전 이미지로는 그렇게 될 것 같았는데 (특히 기라티나 이미지상 더더욱 악역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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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생각해왔지만 기라티나 오리진폼에 어나더폼 날개면 아름다울 것 같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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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모부기 (버전 : 디아루가·펄기아·기라티나)
포켓몬을 DP로 시작한 제가 왜 지진이 국민 땅기술인가를 깨닫게 해준 포켓몬입니다. 내구가 적당히 튼튼하고 잎날가르기나 물기, 메가드레인 같은 스토리에서 쓸만한 기술도 좋은 타이밍에 배우는데다 모부기가 약한 체육관은 찌르호크가 보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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