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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단체전 참여 소식 입니다!
공모 선정이라는 감사한 기회로 신작 위주 작품을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는데 북촌에 오신다면 한 번쯤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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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Art82 3rd 기획전시 <in Bloom>
3.15(수) ~ 23(목)
JnM Gallery
서울 종로구 북촌로 5길 15, B1
손 잘 잡고다닌건 애기때부터 친구였으니까!!
길 잃지 않게 손 잘잡고다녀~ 하는 부모님들 말에 네!!!! 하고 잡고다녓을거같지...
종종 그렇게 다니던 기억이 있어서 그냥 어디 좀 위험한 길을 걸을때 홉브가 먼저 손 내밀어주거나 사랑이가 먼저 잡고 가거나 했을거같애
새벽부터 시작한 하루 일과 끝내고 들어가는 길, 머리가 핑핑 도는 와중에 ditto들으며 윤대협 사진 보기. 너도 참 고달팠을거다 분명- 힘든게 있었겠지만 동료를 위해 웃고 너의 나름으로 털어냈겠지. 묻어나오는 너의 처연함이 날 숙연하게 하는구나- 나도 힘내서 하루를 살께.
말을 하자는 게 아니라 그냥 차 한 잔 하는 거예요.
평생 곁에 두고 싶은 웹툰, <세화,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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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가는 길>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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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가 떨어진 길>이 프랑스 봉툰에서 오픈 되었습니다! 제목은 현지화 되어서, 직역하면 '네가 넘어진다 해도 내가 그곳에 있을 거야' 라고 합니다 (낭만적..)
잘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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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나간 루이를 계속 기다리다가, 주변에서 잊고 다른 사람 만나라고 하던 차에 길 걷다가 조용히 들어와서 네네한테 깜짝 놀래켜주려는 루이를 우연히 만나, 루이인가 아닌가 뒤돌아서도 보고... 가까이 얼굴 마주보고도 ㅠ루이인지 의심하다가 손 내밀어주니까 이제서야 웃는 네네로 루네 주세요
【제 26시즌 추리의 길 캐릭터 공개】
⏩️ 다음 시즌 추리의 길 캐릭터는 '공장장'입니다.
#제5인격 #Identityv
저거 예전에 본 해석에서 민트색은 농구(진훈정산)를 상징하고 흰색은 어떤 색도 입힐 수 있다는 것에서 기정이의 다른 길(캔버스?)을 상징한다는데 4쿼터 마지막에 흰색 농구화 신은 발만 보여주는 건 그야말로 미친 연출의 절정...😵 https://t.co/VaBY8hKmAc
챔피언으로 가는 길 스토리깨면 관동지방 궁극코스 블루 그린 레드중에서 한명 데려올 수 있는데 그린은 있어서 레드데려왓더니...등장대사랑 한마디도 ... ... ... 라서 말을 할 거라 생각을 못햇음 ㅜㅜㅜㅋㅋ 와중에 과묵하게 모자잡고 고갤 끄덕이는 것처럼 행동으로 의사표현하는거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