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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소울》 부스에서는 [ZEN CREATIVE]의 "쫑긋"님과 저의 코스튬플레이, 사진 촬영, 한정판 굿즈 획득 , 퀴즈쇼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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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heur0 웃기다. 근데 걔는... 사랑을... 극적. 그건... 조금. 걔는 약간 그럴 애예요 길거리를 지나가다 모를 보고 너 내 마법 재료가 돼라. 원하면 한 달간 계약연애라도 해줄게. 이러면 좀 사랑을 할 수 있어요. 일단 갑자기 그림을 드리며.
카츠라 능숙하게 아기안는거..
만약에진짜만약에.
이게 유부녀취향과 관련이있다면 우뜩함?이라는생각이드네... 20대초반에 길거리생활하면서 어려운유부녀들 하소연들어주고 자연스럽게 아기도대신안아준적있는거아냐?
하 . 나지금 상상햇다가 괜히 사서 킹받는중ㄹㅇ
✩‧₊˚ੈ*:゚길거리의 빵요정 등장*。.⋆·ฺᐝ.∗̥
*。.⋆·ฺᐝ.∗̥⁺˚골라 골라✩‧ ₊˚ * .⋆ ·ฺ⁺˚ https://t.co/hm0o5bo2nm
1. 숨길 수 없이 뻗친 붉은머리. 길거리를 보다 보면 눈에 띄는 죽은 눈의 프랑스인.
2. 너무나 깔끔하고 단정한 이 유대계 청년은 있던 증오마저 녹아내리게 만든다.
3. 그가 길거리를 지나다니며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정말 영화배우같아요!’.
4. 수심과 병세가 깊은 그 얼굴에는 분노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