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친 다온이한테 한 달 간 노샋스 선언 듣고 진심으로 심각해진 김수현

🐺‘시발… 한달은 너무 긴데. ㅅㅅ를 한 달 동안 안 하면 ㅈㅈ가 터질지도 몰라. 어떡하지😕 무릎이라도 꿇어야 하나. 하아… 십팔.’
🐿️“(쉬익쉬익💢)”

76 345

미국 금쪽이 김수현

152 374

김수현이라는 남성은 왜 이러는 걸까요.......

93 276

늘 김수현만 볼 수 있었고 독자들은 볼 수 없었던 다온이의 환한 미소.....
이거였구나....

158 543

10년 간 저만 좋아하면서 정다온이 힘들어하고 마음 고생했을거를 생각하고, 김수현이 먼저 정다온 놓아주려는데, 정다온이 자꾸 저를 붙잡으니까 결국은 차갑게 대하는 김수현 어떡하냐고.
김수현이랑 정다온은 그냥 세기의 사랑을 하고 있다고요.

131 272

김수현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온이 탓 아니게 해 주려구.. 진짜 이남자 사랑 한결같애 다이포유 그잡채 눈물만 나 ㅠ_ㅠ

25 88

반지는 김수현의 마음을 상징함
다온이는 반지를 소중히 뒀어야 했는데 잃어버렸다고 말함
김수현은 잃어버렸어도 그건 네거라고 함
반지는 현재 ㅅㅈㅁ이 가지고 있음
다온이가 모르는 김수현의 마음을 ㅅㅈㅁ이 쥐고 있다는 뜻
다온이가 ㅅㅈㅁ에게 반지를 돌려받을 때 몰랐던 진실을 알게되겠지

187 353

늦었네
늦었네
늦었네
농담이야. 사실 늦지 않게 온 거야. 늦은 건 나였어.

김수현 미친놈아

648 1081

김수현의 시선
김수현의 손길

28 74

김수현ㆍㆍㆍ이라는 남자 ㆍㆍㆍ https://t.co/vpZTZjQtTO

0 2

유독 나를 미치게 만드는 화이트 김수현

56 181

회사 동료가 자신을 차에서 내리게 만들었을 때,
우리는 김수현이 오히려 정다온을 붙잡으러 가거나 화내지 않아서 잘했다고 잘 참았다고 마냥 좋아라 했는데…
정다온은 여기서 이별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다니…. 존나 안 붙잡았다고 좋아했던 내가 스레기 같음 ㅜㅜ 다온나ㅜㅜㅜㅜ

48 159

한편 세상 모르고 쿨쿨 자고 있다가 별안간 아래가 강하게 빨리는 느낌에 바르르 떨며 일어난 당니는 눈 뜨자마자 보이는 충격적인 광경에 으아아아 경악하며 홧김에 발로 김션 차버리기

꽤 야무진 발차기에 침대 밖으로 나자빠진 김수현이 꿱 소리 내며 왜 형을 발로 차냐 꿍시렁대는게 보고싶다ㅎ

1 85

김수현은 그런 다온이의 들썩이는 등허리를 토닥여주면서 잘게 떠는 다온이의 목덜미에 고개를 묻은 채 뜨거운 숨을 내쉬고

그 다음 다온이가 저를 밀어내지 않게 되었을 때가 되어서야

하나 둘 씩 본인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0 89

비밀사이 112화에서 정다온이 각각의 장소에서 한번씩 뒤를 돌아보는 연출이 나오는데 새로운 시작을 위해 마침표를 찍어 정리할 것들(회사,김수현)이 무엇인지 명확히 보여줌
동시에 새로운 시작의 주어도 더 뚜렷해짐 작가로서의 제대로된 활동, 그리고 주성현

13 27

십팔 찌질하게 종이 게이새끼들 때매 새벽마다 질질 짜고 싶지 않은데 김수현 이 자식이 글쎄 정다온 이 예쁜이가 글쎄 …

4 72

비명지름

비밀사이 65화: 정다온이 김수현 붙잡으면서 "(미국) 안 가면 안 돼요, 형?"
비밀사이 112화: 정다온이 김수현에게 "아직 한국이에요?"

ㅆㅂ 션다다 https://t.co/iLE4w8PLq6

407 493

돈을 벌고 조금 더 가까이 가고 싶었다.. 다온이 착장 김수현이랑 똑같애 ㅠ_ㅠ

176 367

비밀사이 김수현...
리퀘감사합니다!!!!!!!!!!!!!!!!!

389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