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라와 파설왕이 치열한 근접전을 펼치는 도중
볼이 불그스름한 비라가 이 말을 던지는데!
'그쪽 몸에, □□□ □□□□ □□ □□'
뭐라고?!
<칼집의 아이> 35화 7월 8일(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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