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번 스토리 보고 확신이 섬..
마후유 각후 일러에서 깨진 부분이 화살이 꽂혔던 것 처럼 작고 둥그런데 이게 시즈쿠가 쏜 화살이 마후유가 착한아이 모습을 연기하면서 세워둔 거리감? 벽에 박혀서 그 깨진 틈으로 마후유 내면이 살짝 보이고 마후유는 그걸 안 들키려고 손가락으로 막고 있는듯..
각후 일러에서 시즈쿠가 바닥에 화살을 쐈는데 바닥 배경도 그렇고 시즈쿠 밑에 마후유가 있는듯
마후유가 손가락으로 구멍난 부분을 막은 건..시즈쿠에게 아직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거 아닐까 보여주고 싶지않아서 구멍을 가렸지만 이미 내면이 어느정도 보일정도로 깨진 상태고
먼저 예전에도 어느정도 비춰진 부분이고 저도 추측한 내용이지만 노딱의 안에 다른 자아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입의 모양으로서 깨진 얼굴 속 보인 입의 주인으로 보이며 추측해보면 예전부터 노딱의 의식 어딘가에 잠들어 있던 존재로서 평소 노딱의 기억을 들여다보고 있는 듯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