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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레펀 - 강령술사
온몸이 피막과 결합된 테일레펀.
가슴피막을 펼쳐 먹이를 감싸듯 붙잡아 뼈는 몸 안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꽃가루처럼 만들어 꼬리로 내보낸다.
그렇게 남은 뼈는 되살려 하수인처럼 부린다.
HK OC (red-banded sand wasp)
애벌레 몸에서 살 파먹고 뀩하고 태어남... 그치만 정작 꽃가루랑 꿀이나 먹고 산다는 점이 귀여워서 자연을 파쿠리해옴 (??) 배고파서 꿀 냄새 나는 데로 뽈뽈 날아갔다가 베스파한테 주워진... 밥값할나이댓다고 돈벌러+실전배우러 투기장 감
귀여운얼굴로 벌레를썰어,
[카와니시 타이치의 생일 D-7]
시라토리자와고교 2학년 5반
등번호: 12
포지션: 미들블로커
키: 188.3cm
몸무게: 74.0kg
점프 최고 도달점: 330cm
좋아하는것: 스키야키
최근의 고민: 꽃가루 알레르기가 생겨버린것 같다.
완두님과 함께하는
COC [방과후 탐 사 활동 기록] aka. 방탐기
1부 꽃가루가 흩날리는 소리
2일차, 이어갑니다 :D ~~
탐사자는 운동계 여고생 신미래!
완두님이 키퍼링해주시는,
COC [방과후 탐 사 활동 기록] aka. 방탐기
1부 꽃가루가 흩날리는 소리
운동 열혈 여고생 신미래로 다녀오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