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진 어제밤에 자기가 몰래 만든 자국 빤히 쳐다보다가 결국 못참고 손으로 꾹 눌러서 햄이 ..? 뭐야. 하고 쳐다보는 것 같음

🐻ㅎㅎ아니에용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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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은 입을 벌려 엄지를 집어넣었다. 고요한의 이는 꽤 날카로운 편인데, 송곳니는 정말 송곳처럼 뾰족한 수준이다. 그 송곳니의 끝에 엄지를 대고 꾹 눌렀다.

열여덟의 침대 | 문슬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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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가 좋은일 일 있어서 거나하게 취해가지고 우경이가 걱정돼서 데리러 감. 남들 앞에서 헤실헤실 웃는 민호 때문에 화났지만 꾹 참고 집에 와서 옷 갈아입혀주는데 우경이 거기가 눈앞에 바로 있어서 멍하니 보던 민호... 흐릿한 시야에도 그 양감이 그대로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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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현 귀여워서 꾹 눌렀는데 유체이탈해서 깜짝 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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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가 떨리는 입술을 꾹 문 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 심상치 않은 그의 표정을 살피던 의헌은 내밀어진 손을 보고는 움찔 놀랐다.
현호는 다른 손가락이 약지에 붙지 않도록 가지런히 떨어트려, 네 번째 손가락을 살짝 들어 올린 채였다.
일 났군.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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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카? 라고 하나 이거... 이런 머리파츠가 있으면 시도해보게 되잖아 젠장~! 와중에 베베상의 엔트리를 짜라니 페어리타입으로 도배하고 싶은 걸 꾹 참아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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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 차니 머리 정전기나서 학년이가 꾹 눌러주는거임? ? ㅠㅠㅠㅠㅠㅠ 개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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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을 위해 꾹 참아왔다

웹사설을 꼭 의미 있는 날에 읽고 싶어서 지금까지 모든 스포를 피해 왔던 챠쿰의 회사설 웹툰 읽는 타래!!!!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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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내맘에 독단을 꾹 삼킨채 (사진트레)

링크는 사매전(청명른 배포전) 후기.를 빙자한 트친오프후기
https://t.co/HMeT9eWrQ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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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선택창에서 키보드로 R키를 꾹 누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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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곤히 자는 다현이한테 뭐라 하진 못하고… 그도 그럴게 저 닮아서 힘이 무진장 센 건데 누구 탓을 해…ㅋㅋㅋ 그리고 애가 자다가 저도 모르게 찬 건데 그걸로 뭐라 할 수도 없으니… 그냥 꾹 참고 견디는 수 밖에 없는 김수현ㅋ

“아야….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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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로코다키씨가 탄지로한테 전골도 끓여주고 무엇보다 돌아왔을때 꾹 안아줬는데 설마

기유 사비토 다른 아이들 마지막으로 보낼때도 다같이 왁자지껄하게 음식 나눠먹고 보냈는데 사비토 하나만 딱 하나 안 돌아온거면 어떡함....? ㅅㅂ.ㅠ..ㅠ아
그래서 탄지로 더 꾹 안아준 거면..엉ㅇ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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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 말랑 말랑 말랑 말랑 말랑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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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미애는 속옷 보여진 상황에 왠지 화라도 내야 할 것 같아서,, 친구 선언에 저렇게 방방 뛰고 싶을 만큼 반가워도 꾹 참았던 거냐고 ㅠㅠ 하 ㅠㅠ 결국 철이 예측이 맞았던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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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 2022네이버 최강자전 [환생스캔들] 을 그린 서냥입니다!! 벌써 마지막 라운드라니 ㅠㅠ 시간 참 빠르네요 ! 이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재밌으셨으면 투표도 꾹! 부탁드려요!!❤️❤️❤️❤️💜💜


4화 : https://t.co/bBUXAqSH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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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표정에 꽂혔음..먼가 하고 싶은 말 있는데 꾹 참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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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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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꾹 다물고 인상 쓰고 있지만... 볼은 불그스름하면서 머리핀 예쁘게 꽂고 있는 거 진심..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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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거 사고싶은데 10월에 결제하려고 꾹 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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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님이 그린거 훔쳐왔음)
그치만 저하 생각해보십쇼 저하도 케일이 작아지면 꾹 눌러보고 싶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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