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몇달전에 끄적거리던건데 완성안할거같아서 그냥 올려봅니다 라오에 파티마?라는 npc인데 팬아트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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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끄적이다 만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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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끄적댄 낙서나 올려봅니다

다른 브러쉬 이것저것 시험해보는데 결국 원래 쓰던 연필 브러쉬가 손에 잘맞아서 다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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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끄적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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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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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_헤바론_길T챌린지
왠지 사명감을 가지고 끄적임.
개인적으로 헤바론은 근육을 좀 뚱뚱하게 그리는 걸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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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머리가 그리고싶어서 끄적인 키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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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끄적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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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타 가기 전 기차값 벌기 위해 받았던 흑백? 커미션과 어떻게 그릴지 몰라 끄적인 알비스, 안드바리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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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엔딩 스포주의<< !!!
엔딩 이후 망상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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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안한 낙서를 올렸어서 재업)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인
이상하게 볼이 아픈 히로님 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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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쪼개서 끄적거린 역바니 해룡 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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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림체로 시로코 끄적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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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에 쓸 캐릭터도 끄적끄적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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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다가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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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데이라서 급하게 끄적였으나… 분량 조절 퀄조절 모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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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끄적인 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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