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괜찮아 나겸아... 금방 괜찮아질거야... 오늘 밤만 지나면... 전부...”
TEARS IN MY EYES CRACK IN MY HEART
재종춘설소
복축하운흥
재난은 봄눈처럼 사라지고
복은 여름구름처럼 일어나라
2/4일 오늘은 입춘.
봄을 맞아 춘첩을 받아온 승호나겸의 데이트날을 오늘로 생각할래
일주일에 두 번. 팬들과 소통위해 라디오 생방하는 윤승호 디제이. 그가 맡은 프로의 메인 작가는 백나겸.
한 달에 한 번, 화제되는 책을 소개하고 저자를 만나는 시간을 십 분 가지는데 오늘의 게스트는 정인헌.
겸:승호님 오늘 게스트는 정인헌 작가님이고요. 최근 ‘조선으로 한 발자국’이란 책으로
윤승호가 평소 저런 담요를 덮을 리는 없구 직접 준비해온 나겸이 전용 담요 덮은 거야?? 저 병아리 같은 담요랑 잘 어울려서 준비했을 거라 생각하니 너무 연상스러워😖 무슨 말인지 알지.. 블루투스식 소통
해상구조대 윤승호랑 해만지면 바다에 뛰어들며 주사 부리는 취객 백나겸 넘 웃기겠다
‘아씨 저 남자 또 취했네’ https://t.co/T7kPXWJn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