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 알터 커마한 기념 ~ ~
나그네 옷 입혀줌
나그네 옷 귀여워요 팔이 짧아서 손목이 잘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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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나그네는 오늘 드디어,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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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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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방황기담ㅠㅠ 이 여운 어찌하리 어둡고 고독한 겨울밤엔 늘 제르가 떠올랐는데 그의 기구한 나그네 인생길에 레조와의 고리를 끊어준 리나. 그렇게 그의 인생은 큰 전환점을 맞이했을까!
리나일행들 만나기 전 정말 제르의 과거로 느껴지는 이야기 맴찢ㅠㅜ(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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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로기 시나리오 볶음국수와 마파두부의 노래 1일차 다녀왔습니다 'ㅂ')> 플레이한 캐릭터는 ─삼천세계 유랑하는 나그네─No.0 The Fool 미나즈키 레이(원탁, 방문자)라는 친구에요>ㅁ<)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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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승으로 제우스가 헤르메스(제우스와 동행한 점 때문에 나그네의 신으로도 숭배받았다)와 함께 인간으로 변장하여 사람들이 사는 어느 마을에서 묵을 곳을 찾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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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그린지는 한참됬는데
최강의 군단 일일카페 우사그에 나그네 족자봉으로 협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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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에서 만난 중부리도요입니다. 봄과 가을에 흔히 한반도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입니다. 가을보다는 봄에 많은 무리가 눈에 띕니다. 다른 도요새와 달리 내륙 의 건조한 밭에서도 무리를 볼 수 있는데 초여름까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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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나그네 아니고 피리부는 혜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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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사랑하는사람이 또 커미션을(*새벽님의 갓커미션...) 그림자에서 자유자제로 이동가능하고 튀어나올 수 있는 해랑이 같은 느낌 ㅜㅡㅜ!!! 잘생긴 나그네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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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도리에 만난 학도요입니다.봄과 가을에 한반도를 통과 하는 비교적 흔한 나그네새입니다. 해안의 간척지 ,얕은 물가, 소택지, 해안,하천의 초지,하구의  삼각주,논,못 등 물가에 도래하나 대체로 해안 가까이에 많으며 드물게는 하천과 호소 등지에서도 관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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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진 고결함과 선량함이 변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세계에서도 가장 좋은 친구가 너와 함께할 거야. 이곳의 전방, 그리고 미래 모두 너의 세상이야"
"세계에 온걸 환영해"
- K·K

◆여행자
◆신의 눈 - ?
◆운명의 자리(僞) - 나그네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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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앨리스랑 해랑이 서사도 사랑하잔아. . . ...트레버나 나그네라고 불러주고싶은데 해랑이가 더 편함 체셔의 부탁을받고 앨리스를 현실세계로 못가게 막는 트레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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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해랑씨 상처나지 않게 조심하세요!!!ㅠㅠㅠ고운 얼굴에 ㅠㅠ(댗체))
감사합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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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담아서 만들어본 레드슈즈 기반 자캐!
동화는 전래동화중 하나인 나무그늘을 산 나그네<<
이름은 늘해랑/ 나그네/ 트레버라고 불러줄 생각
노인에게서 느티나무 그늘을 사서 돌려주지 않고 그대로 마법으로 이용해먹는다는 설정의 아이 (멀린의 마법왕국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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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0번 THE FOOL

광대카드지만, 나그네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이렇게 작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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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나인 『에코로 선수(エコロ選手)』는 여러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시공의 나그네로,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방심하는 사이에 강속구를 던져올 지도 모른다 뿌요. 대사는 「링고쨩~ 보고 있어~? ...뭔데뭔데? 그보다 볼을 보라고? 잘 안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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