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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방황기담ㅠㅠ 이 여운 어찌하리 어둡고 고독한 겨울밤엔 늘 제르가 떠올랐는데 그의 기구한 나그네 인생길에 레조와의 고리를 끊어준 리나. 그렇게 그의 인생은 큰 전환점을 맞이했을까!
리나일행들 만나기 전 정말 제르의 과거로 느껴지는 이야기 맴찢ㅠㅜ(스레드)
마기로기 시나리오 볶음국수와 마파두부의 노래 1일차 다녀왔습니다 'ㅂ')> 플레이한 캐릭터는 ─삼천세계 유랑하는 나그네─No.0 The Fool 미나즈키 레이(원탁, 방문자)라는 친구에요>ㅁ<)99
자캐사랑하는사람이 또 커미션을(*새벽님의 갓커미션...) 그림자에서 자유자제로 이동가능하고 튀어나올 수 있는 해랑이 같은 느낌 ㅜㅡㅜ!!! 잘생긴 나그네봐조🍃
#나그네_일기
"...네가 가진 고결함과 선량함이 변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세계에서도 가장 좋은 친구가 너와 함께할 거야. 이곳의 전방, 그리고 미래 모두 너의 세상이야"
"세계에 온걸 환영해"
- K·K
◆여행자
◆신의 눈 - ?
◆운명의 자리(僞) - 나그네자리
나 앨리스랑 해랑이 서사도 사랑하잔아. . . ...트레버나 나그네라고 불러주고싶은데 해랑이가 더 편함 체셔의 부탁을받고 앨리스를 현실세계로 못가게 막는 트레버(ㅠㅠㅠㅠ)
취향담아서 만들어본 레드슈즈 기반 자캐!
동화는 전래동화중 하나인 나무그늘을 산 나그네<<
이름은 늘해랑/ 나그네/ 트레버라고 불러줄 생각
노인에게서 느티나무 그늘을 사서 돌려주지 않고 그대로 마법으로 이용해먹는다는 설정의 아이 (멀린의 마법왕국 출신) 🌳
다른 하나인 『에코로 선수(エコロ選手)』는 여러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시공의 나그네로,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방심하는 사이에 강속구를 던져올 지도 모른다 뿌요. 대사는 「링고쨩~ 보고 있어~? ...뭔데뭔데? 그보다 볼을 보라고? 잘 안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