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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큰일났다. 깨어난 후 다른 나소드에만 신경쓰느라 내 코어점검을 하지 못했어. 몸이 안움직여. 아냐, 방법을 생각해보면.....'
'도저히 못하겠어. 누가 좀...'
이브 "이쪽은 오베론, 나의 첫 수제 나소드이자 너희들의 새로운 동족이에요."
모비 "와! 안녕!"
레비 "어서오시게, 내 그대의 탄생을 축복하리니."
레비 "우리를 버린다는것이 사실이오?"
모비 "진짜예요? 새로운 나소드로 대체하시는 거예요?!"
이브 "이게 무슨소리인지... 자식버리는 부모가 어디있습니까"
모비레비 ( 8益8) (8益8 ) "엄마...!"
모비 "형! 들었어? 여왕님이 우리 말고 다른 나소드를 만들고 계신대!"
레비 "뭣이?! 그것이 사실이냐? 폐하가 그런... 정녕 우릴 버리시려는 것인가..!"
<출발>
동료가 늘었어요!
청은 하멜에 있었기때문에 나소드에 대해 잘 모르는 듯 했어요.
엘소드는 그에게 묘한 경쟁심을 느끼는 듯 해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