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자크 상페(Jean-Jacques Sempé)

영원히 나에겐 꼬마 니콜라의
아버지로 기억될 사람.

수많은 세상 이야기를 그림에 담고
사색을 종이에 모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현자.

89세로 르네 고시니와
알베르 우테르조가 있는
별의 세계로 따라 떠났다.

정말로 정말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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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그의 이름을 듣지마
나에겐 너희들이 짱이야(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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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린거에서 보완하고 필요없는거 빼고 다시 그린
전생 아테나
80년도 겜이라 원작따라 그리면 분홍파마 일테지만...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 아테나에겐 분홍머리안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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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어료나를 좋아하는 나에겐
개미편은 그저 밥이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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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이런거 안그려.. 나에겐 종이와 샤프하나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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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에겐 아기를-...
zㅔol나에겐 뷰티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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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렸을 시절 소닉3&K를 했을 때, 난 샌도폴리스 액트2 에서 나오는 유령들이 진짜 너무 무서워서 게임할 때 부모님을 옆에 끼고 플레이 했었다. 그 때 기준으로 죽여도 부활하는 유령은 호러 그 자체였고 노래도 음산한게 여린 나에겐 크나큰 시련이였다.

근데 웃긴건 이 시절 둠은 잘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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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레타 베이비를 들으면 항상 머릿속에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는데 나에겐 이 형상인 것 같다 물속에 잠겨있는 어떤 이의 사라질듯한 미소가 보이는 기분. 다른 느낌으로 그려보려고 노력해 봐도 늘 비슷하게 나온다는게 신기하고 기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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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 세트...
나에겐 너무 고자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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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에겐 동심이 있을지도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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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하고 어지러운 이 세상
회전문처럼 빙빙 돌고 돌아 결국..

나에겐 오직 너뿐이야..☆
.   ∧∧ ∩∩ 💕
   (  )  )
   /   つ \
  ( 〇 ) 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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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에겐 귀여운른자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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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만 다빈아 나 못고르겠어 줄이고 줄여서 4개만 고르려고 했는데 나에겐 불가능이야.. +내 정신은 아직 즈!때에 머물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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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왕자가 필요하지않아!]

계속해서 결혼하라는 엄마 '엘리노어'에 맞서서 자신만의 삶을 살기원하는 공주 '메리다'를 그려봤습니다! 메리다가 들고있는 활은 엘리노어가 부순, 메리다가 어릴때 아버지께 선물받은 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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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나에겐 먹여 살려야 하는 사랑하는 아기들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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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커피일족은 패셔니스타에 젠더리스를 선호한다는 편견이 있음
어쩔 수 없다 실장된 커피일족이 이 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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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채색,,, 이라는 걸 연습해볼까 했는데 이건 역시 나에겐 무리야 예쁜 채색이라는 걸 하고 싶었다고 나는 이런 게ㅜ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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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못 다 이룬 만화의 꿈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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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안해
니 엔딩은 이미 봤어
너와 해피동거라이프
너무너무좋지만
나에겐
케이지와레코그리고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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