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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상페(Jean-Jacques Sempé)
영원히 나에겐 꼬마 니콜라의
아버지로 기억될 사람.
수많은 세상 이야기를 그림에 담고
사색을 종이에 모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현자.
89세로 르네 고시니와
알베르 우테르조가 있는
별의 세계로 따라 떠났다.
정말로 정말로 고마웠어요.
_ https://t.co/3pntH3ifrX
아주 어렸을 시절 소닉3&K를 했을 때, 난 샌도폴리스 액트2 에서 나오는 유령들이 진짜 너무 무서워서 게임할 때 부모님을 옆에 끼고 플레이 했었다. 그 때 기준으로 죽여도 부활하는 유령은 호러 그 자체였고 노래도 음산한게 여린 나에겐 크나큰 시련이였다.
근데 웃긴건 이 시절 둠은 잘만 했음.
이카레타 베이비를 들으면 항상 머릿속에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는데 나에겐 이 형상인 것 같다 물속에 잠겨있는 어떤 이의 사라질듯한 미소가 보이는 기분. 다른 느낌으로 그려보려고 노력해 봐도 늘 비슷하게 나온다는게 신기하고 기묘하다.
#콕카인_디즈니공주_흑화_합작
[나에겐 왕자가 필요하지않아!]
계속해서 결혼하라는 엄마 '엘리노어'에 맞서서 자신만의 삶을 살기원하는 공주 '메리다'를 그려봤습니다! 메리다가 들고있는 활은 엘리노어가 부순, 메리다가 어릴때 아버지께 선물받은 활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