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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 끼부리는것 봐라,,,,플러팅 천재새끼, 그런 와꾸, 재력, 빅좆으로 아직까지 변민호 안따먹은거 실화냐? 나였으면 이미 변민호 홀랑 따먹고 성향까지 개조해서 한번만 박아달라고 발에 매달려서 애원하게 만들었다 조팔
(이와 동시에 차우경도 계획이 있겠지,,,하는 자아가 충돌하고 있음ㅋ
나였으면 벌써 내 장기 다 떼어주고 빈껍데기만 남았을듯. 루시엘은 오죽했을까. 갑자기 그동안의 루시엘의 광기어린 행동과 마음이 모두 요약정리 되어 이해 되는 짤이었다.
예전에 양도운 슈크림이 몸빵하면 날아가는 거 아니냐는 얘기 봤었는데 아래 짤 같은 상황 보곱네 궁안에 높은 건물도 있더만
쩌나였으면 몸 날려 안고 굴렀을텐데 냥냐옹이라 구하긴 해야겠고 껴안긴 싫고 있는 힘껏 밀침 그 결과 맥아리 없이 오메다 날아가는 문관 양구름과 얼음된 호위무사즈ㅇㅁㅇ
이 장면에서 나였으면 속으로 아 ㅈ됐다! 낚였구나! 했을듯ㅋㅋㅋ
하쿠가 시키는 대로 유바바한테 물리지도 못하는 고용계약서까지 썼는데 이후 반응이 저따구면 피가 짜식는다고ㅋㅋㅠㅠ
백퍼 취업사기 당했다고 생각 했을거야ㅠㅠ
센과 치히로 nn번을 봤지만 이 장면에선 여전히 흠칫하게돼ㅋㅋㅠㅠ
눈빛 + 가슴골에 취한다
입술발라주는게 나였으면
입술 바르는게아니라 가슴부터 덥석 쥐었어
유연아 너 되게 담담하다...
그 립밤 가슴에 발라서 반짝하게 만들 생각밖에 없는 나와는 달라.... (추접)
그리구 사실 나는.. 적영이랑 오니쨩의 남매썰을 밀고잇음... 찐남매가 아니라 미나머터에서 남매처럼 지냈다! 오니키리가 이름이 오니쨩... 이긴 한데 오니가 동생이구 적영이 누나였으면 내가 좋아죽소 조신한 냄동생..최고
#그로신_최애가_취향의_기원
아테나 넘 사랑했음. 보랏빛 긴 머리에 투구와 갑옷을 걸치고 아버지의 머리를 쪼개고 태어난 전쟁과 지혜의 신... 내 수호신은 아레스인데 아테나였으면 했던 어린 시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