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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거 보고 토죠 생각남?
나와라 찰흙…!!!
토죠 그때 왜 그랬어?
나 거기 있었어 https://t.co/D8aZsMcaML
레젠디아나 데스티니의 경계를 기대했던 내게 제법 강렬한 여운을 심어준 시리즈. 키워드가 복수와 오네쇼타인 만큼 개인적으로 전개 내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었다. 초반에 저 납득이 가지않는 복장과 특히 주인공의 갈등이 심화,해소 되는 과정에서 실망감을 느낄 뻔 했으나..
제발 2나와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