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대강 로맨스 판타지 세계에 살던 귀족 영애가 갑자기 나타난 게이트에 휘말려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에 떨어진 이야기를 상상하며 그리고 있습니다.
보송말랑 영애님 피폐해지는 모습 그리기 즐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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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번 trip 스티커 교환하실분 계실까요?
저는 카나타/카오루 구하고 있습니다!!
멘션이나 DM 부탁드려요~!
(소마도 한장 교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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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 군한테 술을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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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랑 슈 조합 좋아 (CP❌)
근데 그림은 뭔 그뭔씹추잡한뇨타밖에 없네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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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 와기 히나타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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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최대 빡치는 점이 바로 이 포스터임

포스터만 보면 진짜 잘생긴 캐릭터가 새 안에 숨어 있는 거 같지? 저 안에 코봉이 못생긴 반수인 캐릭터 있을 줄 누가 알았냐고요
그리고 왜 나타났는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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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와 우츠쿠시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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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체화/女体化]
남자들이 다 카나타 군 같으면 좋을텐데~!!

[CP : 카나카오(kan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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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펜으로 히나타 그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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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도 어김없이 나타난 쿠키강도단!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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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카오라는걸 처음 접했을때...
카오루의 카나타에 대한 태도가 너무 어이없었던 기억 (사실 지금도 어이없음)

[CP : 카나카오(kanakao)]

99 359

히나타야 그 포즈 누구한테 배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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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직 완독은 못했으나 지금껏 느낀 점 간단하게 정리.
1. 주인공이 독일군의 보복에 모든 걸 잃은 후 저격수로 훈련되어 동부전선 전반을 겪는 것이 작품의 시놉시스.
2. 특히 작가의 말에서 나타나는 전쟁에 대한 작가의 접근법이 마음에 들었음. 공부와 고민을 많이 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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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이러고 나타나면
귀여움과 고자극 한번에 즐기기 https://t.co/y3Wd0aXG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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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카나타의 친구로서의 카오루기에 저런 상황이 온다면 이런 말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의 뇌절을....
(CP❌로 그림) https://t.co/micIKrOQ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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