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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엔 이유따위 붙이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것의 모든 특징 하나하나가 나의 취향으로 각인처럼 새겨지는 것이다.
이래서 좋아한다. 저래서 좋아한다.
모두 좋아하는 무언가의 특징을 얘기하고 있는 핑계일 뿐이다.
좋아하는 대상은 정해져있다 https://t.co/njGECIMI2k
효과
ㅋㅋㅋ와 개차반이닼ㅋㅋㅋㅋ
반짝이를 뿌렸더니ㅋㅋㅋ
근데 뭔가 허전하나 했더니 클핑을 빼뒀음...ㅎㅎ
지금 완성하고 하나하나 다끄고 캡해서 올리는데 클핑까지 꺼둠ㅋㅋ
일단 원경이기에 어둡게 빼줘야되요
그리고 반짝이 뿌렸으니
👀👀사실 이번 벨즈 팬아트에는 한가지 비밀 아닌 비밀이 하나 있는데 처음에 러프 다 짜고 생각해보니 이렇게 하나하나 브랫츠들 그릴거면 차라리 조금 더 재밌게 그려보자 해서 맞팔하신분들 및 다른분들 몇 명 넣은 버전이 따로 존재합니다 이것도 막상 올리려니 고민 됬는데 아쉬울듯 싶어 올려요
그래 난시발 이걸로만족해
그동안 굿즈가씨발 진짜 존나하나도없어서 오피셜스토어에서 선호캐릭터로 선정조차할수없었던 시리우스를 내 즐겨찾기 캐릭터로 선정할수있게된 그것만으로
굿즈가 드디어하나나와서
드디어 선정할수 있게됐어
드디어 검색할수있게됐어
옷 대강 다 만들었어오
코 밴드 당겼다 놓으면 표정 바뀌는 기믹도 만들어서 fx, 표정 애니메이션 포함할 예정인데
fx복사?합치는 방법 모르는 사람...은...어떻게 써야하지...?내가 하나하나 알려줄 수도 엄구....🫠
베트남엔 왜 슬램덩크 극장판이 개봉을 안할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생각외로 아직 해외에서 개봉된 나라가 적네요.
한국이 빨랐던 거야.역시... 동남아 국가들이 하나하나 개봉하는 지금 베트남 슬램덩크 팬들은 CGV와 롯데에게 간곡히 애걸 중입니다...(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까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야화 가사 하나하나가 윤승호의 자책 같아서 가슴이 찢김
적이 많은 윤승호에게 생긴 백나겸은 약점이고
매일 두려움에 떨테니.. 나 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