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빙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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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공들은 남들 앞에선 완벽하다가도 수들 앞에만 서면 하나씩 실수하는게 너무 귀여움

낙빙하: 문턱에 걸려 넘어짐

남망기: 신발 오른쪽 왼쪽 바꿔 신음

화성주: 옷 한쪽이 스르륵 내려가 있음

나중에 수가 공에게 "완전 애기야😊 내가 맨날 챙겨줘야해"라 말하면 주위 사람들 경악 of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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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빙하와 남망기 모두 '수가 죽었다'란 사실을 처음 들었을 때 하나같이 부정하며 믿지 않았단게 사람 가슴을 찢어지게 만듦

낙빙하: 목숨 걸면서 □□가 □□않게 유지하고 당장 살려내라고 협박함

남망기: 안죽었을거라며 어딘가에 실아있을거라고 말함

만약에 수들이 영영 돌아오지 못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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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낙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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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오케이.. 0.5초만에 낙빙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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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빙하: 정말 순수한데 말과 행동은 한 3000명의 후궁 둔 황제같음. 습득력이 빠름.

남망기: 정말 키스 한 번 못해본 것 같은데 지가 키스하고 튄 적 있고 심지어 알 거 다 알고 있는데다 도려 궁딩이 찰싹거리기 좋아함.

화성주: 얼굴만 보면 섹시다이너마이트 문란 그자체인데 800년동안 동정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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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심연.
바로 주인공인 낙빙하를 고난으로 밀어 넣어
먼치킨 각성 여정을 떠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3년 후,

“매 시진, 매 시각마다 사존을 생각했습니다.”

결국 흑화한 남주가 돌아오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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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빙하 챌린지 참가하려고 그렸는데 생각보다 별로네… 그림 어떻게 그리는 지 1도 모르겠다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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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빙하는 왜 이렇게 메이드복이 잘 어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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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 아크릴 키링 뽑아드리려고 그린 낙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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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준낙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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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르공들

낙빙하: 허어어엉ㅠ 사존 제자를 사랑해주세요ㅠㅜㅜ

남망기: 위영, 네 웃는 모습을 지켜주고 싶어.

화성: 난 못생겼는데... 날 사랑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일거야..

묵미우: 사존, 절 보세요. 전 당신을 좋아해요. 사랑해요

- 각자 개성넘치게 사랑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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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빙하 처음 봤을때 부르부르인불 알았다는 리뷰 진짜 너무 공감중임 거의 부르부르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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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비주얼로 빙쥬가 보고싶다

이리와도 보고싶고 왜 도망가도 보고싶고 사존이 익숙해질때까지 천천히 해봅시다도 보고싶고 머리카락 쥐고 심청추 심청추 하는 것도 보고싶고 같은 낙빙하인데 왜 차별하십니까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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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읽기 전 낙빙하 이미지...
지금은 ..사존바라기 울보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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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이 키운 도M ..낙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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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적폐 연성을 해도 자연스러워보이는 마법의 낙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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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빙하 송,,(아님) 낙서를 ..
노래 좋아요 들어보세요>< https://t.co/1qtRPQQw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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