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얀다] 내맘대로 그리는 니얀다AU 설정 중
'타임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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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얀다] 팔로워 300 이벤트 열기는 귀찮으니
자축 겸 니얀다 움짤

(*단순한 눈 깜빡x2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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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얀다] 시간없으니 니얀다 한장
망토 겁나 어렵네 (*바들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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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얀다] 내맘대로 그리는 니얀다AU

'하루의 시작과 끝, 아침과 밤의 사이인
새벽에만 타임워프가 가능하다'

- AU의 타임워프 설정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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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얀다]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등장하는 빌런니얀다씌 (*배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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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얀다] 내맘대로 그리는 니얀다AU 설정 중
"난 아직 살려달라고 외칠 정도로
위험에 처한 적이 한번도 없는 걸? 헤헤.."

- 야고가 친구들에게 웃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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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얀다] 내맘대로 그리는 니얀다AU 설정 중

"시간을 되돌린다고 모든 걸 해결 할 수 있는건 아니란다
타임워프를 너무 믿지는 말거라" - 고양이신선이 야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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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얀다] 빌런니얀다가 준 앞치마는 어떻게 생겼을까..
진짜 니얀다가 이걸 입고 요리를 하는걸까 (*곰곰)
명암 수정후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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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얀다] 니얀다AU 한장
얜 무슨니얀다라고 해야하지.. (*곰곰)
천천히 생각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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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얀다] 내맘대로 그려보는 니얀다AU
아이 힘들어 au만드는거 못해먹겠네 (*앓아누움)
아무래도 처음 만들어보는 au라 많이 부족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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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얀다] 헉..헉.. 수염 그려줬다..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야..
흐흑.. 야고야 미안해..;ㅁ;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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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얀다] 야고 다른옷은 안입으려나
야고야 후드티 좀 입어주라..ㅎ (*헤실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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