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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몽가: 속에는 다른 사람이 들어있는 듯한 날다람쥐. 귀여운 외모에 좋지 못한 성격을 갖고있다.
밤만쥬: 어른이며 술을 자주 마신다. 치이카와들이 보고 멋있어 하는 장면도 있다.
아니 근데 있자나 지금은 말랑이지만 어쨌든 원래 저 모습이었고 사실 말랑이 속에 들어있는 사람도 검존인건데 작중에서 계속 꺄르륵! 하고 배 쭉 내밀고 쪼르르 뽈뽈 달려오고 입 쭉 내밀거나 볼 빵빵하게 부풀리거나 날다람쥐처럼 날아다니는거 정말 너무하다 생각하지 않음...? 갭모에 과다
[ 루미너스 위치스 방송까지 앞으로 6일 ]
마리아 막달레네 디트리히(マリア·マグダレーネ·ディートリヒ)
CV: 코나카 카나 (古仲可奈)
나이 15
생일 12월 27일
신장 155cm
계급 중사
사역마 날다람쥐
퍼스널 컬러: 핑크
#L_witch
이것은 날다람쥐도 아니고 다람쥐도 아니고 이카스트 후드를 입은 그 무언가 ㅋㅋ어쨌든 다람쥐과인데 우리 무진이에게도 안 시킬 수 없어서 한번 해봤습니다 🤭🐿️첫회 박댕의 심정 바로 문자 그대로 아닐까 안아줘요
나갔다하면 걍 지워지는구나 정말 해먹기 어렵다
귀여운거봐서 왠지 르웰린 생각남 신체 개..조가 아닌 날다람쥐 옷이라고 그렸는데 어쩐지 슬퍼져버림 파레트를 잃어버린 색감 또한 슬픔을 배가시켜주는 것이 마치 현대미 술 속에 들어와있는 느낌
#살인마르웰린씨의낭만적인정찬 #웰멍 #셰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