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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5 - Royal!AU
아무래도 역시 로얄 하면 12면류관을 쓴 황제선선이죠
(원래 스케치에는 대칭으로 신하이자 미래의 황후이신 남망기......가 있었지만 영 졸린 관계로 언젠가 얼레벌레 다음기회에...)
#Xiantober
장색산인은 위장택의 어떤 면에 반했을까 생각하다가도 위장택의 분위기가 남망기랑 닮았다고 생각하면 좀 납득감.
그래서 위무선이 남망기한테 그렇게 들이댔구나. 모전자전..
제일 좋은 점
: 남망기는 맨발 안 보이는데 위무선은 발 보임
무선이가 하두 촐싹촐싹 걸어다니니까 혹시 모를 유리조각이나 돌에 발 다칠까봐 꼬리로 바닥 쓸면서 팡팡팡 치고가는 용망기 보고싶다.
마도조사 실트 겸 영업하기
고백하지도 못하고 떠나보냈던 짝사랑이 다른 사람의 몸으로 다시 돌아왔다.
근데...
"제 취향은 함광군같은 분이세요"
남망기, 35살
13년을 기다린 짝사랑에게서 공개고백을 받다. 그것도 짝남의 형제와 조카가 있는 곳에서.
내가 반드시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위영
난 저렇게 사람을 아래로 내려보는 듯한 위무선의 눈빛이 좋더라. 근데 저 눈빛을 제일 좋아하는 건 남망기가 아닐까..
💙: 나는 위영이 날 내려다볼 때가 좋아
❤: 이렇게?
💙: 응
❤: 곤란한 걸... 이러면 내가 맨날 너한테 안겨다니거나 네 위에 올라타야하잖아
💙: 해줘
💜: 나 아직 안갔다
그리고 ㅋㅋㅋㅋ 연성하려고 당나라 복식 찾아보다 찾은건데
호복 남망기 옷으로 처음 보고 그냥 퓨전인갑다 하고 넘겼거든요 알고보니 호복 모티브로 만든거인 것 같더라고...아태 옷도 이런결인진 모르겠지만
(블로그: https://t.co/8b4BMbTWMd)
아니 지금 보니까 남망기 옷... 가슴 부분 타서 뚫린 거...? 무선이 중의 입고 있는 거니? 무선이는 겉옷만 입고 있고...
남망기같은 노래가사..
Mina Okabe - Walk Away
https://t.co/HPPLqN2UhD
넌 내 맘을 온통 어지럽혀
오지 않을 널 매일 기다리거든
어쩌면 내가 오해한걸까, 네 그 행동을
그래도 널 계속 사랑하고 싶어
왜 난 널 떠나지 못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