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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8
내 장르는 아니지만 너무 내가 그리기 좋아하는 소재의 집합체같은 남자임...좋을대로 그림+내장르 아니라서 이름 쓰기도 민망허다.
너는 왜 젊은애가 나 같은 아저씨를 좋다고 따라다니니...할 것 같이 생겼어요
개구리는 과거에 100세넘게 살았다가 죽었다는 설정이..있었음... 당시 좀 프리해서 막짰던걸로 기억함ㅋ큐 입가에 점이 있는 미인 캐릭터가 너무 가지고싶었음... 평소엔 기력이 없는 척하는데 사실 반은 연기고 진심으로 싸울땐 진짜 성격이 튀어나온다는 컨셉임..<-걍 내장공개죠
결정체가 비늘을 뛰어넘은 경화 물질의 변이로 신체가 점점 결정화되는 거라면 호스를 달아도 나중에는 한계가 오지 않을까? 내장이나 근육도 경화될 테니까... 모든 복수를 끝내면 원장 시체를 내려다보면서 아무래도 나는 실패작인 모양이라고 비웃은 다음 부서지는 몸을 이끌고 영영 사라져 줬으면
아까 캐내림 온
사서 무소속 내장캐.
자신만만한 2인자(사서)이지만 사서를 1위계로 파.
프라이드가 높고 야망이 있는 걸 숨기지 않는?
원탁에 든든한 후원자가 있다는 소문이 있는..
단순히 햇살이라기엔 좀 정치적인 쪽으로 머리도 굴리는 어른스러운 이미지
>>>>커미션...받아요...<<<<
자신있는것:여자캐릭터&내장르(웹소쓸디)
장당 5000~10000.. 복잡도와 상관없이 흉상/반신/전신 기준으로 나눕니다...
완성본은 1&2에서 조금 더 깔끔해요🥺🥺ㅇ
디엠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