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또 벚꽃 잎을 잡았어.”
“근데 이번엔 너한테 못 줘.”
“내가 벌써 소원을 빌었거든.”
“…….”
“…그리고 방금 이뤄졌어.”
남한결의 떨리는 손끝은 벚꽃잎 대신 날 잡아냈다.
어브노말 룸메이트 6권 (완결) | 이소한 저
[살개님 커미션 저장x재업×]
놓여있는 캐들만 조금 설명을 해보죠
셰리 - 공허 헌터: 스펙트럼 칼날 -
시공을 제외한 모든 빛능력은 쓸 수 있는 다재다능한 헌터. 초월도 가능하다.
공허의 그는 어디에나 있고 찾기 힘들거야
모습을 드러냈다면 조심하는게 좋아
꽤 암살에는 자신 있는 모양이거든
배경도 장난 아님 진짜 2시간짜리의 영화 내에서 그 세계 자체를 담아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