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의 도트찍는 방송 시작했습니다!
pixel art st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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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만 하다 죽을 운명인 비운의 후궁 설기
황제의 부름을 받는다!

"폐하를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시한부 후궁도 살고 싶습니다>오픈˚₊—̳͟͞͞♡

☑️주 5일 연재 & 2주간 5화 무료!
🗨️작품에 댓글 남기면 10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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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젊은 시절로 신청한 커미션 왔다😇
첫번째 건 연구 중일 때 생각하고 넣었고.. 두번째는 또 드레스 입히고 싶어서 입혔음 파티 잠입하면 좋겠다😄
락교(sowhatimstilll)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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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21시 신작 OPEN✨

시한부 후궁도 살고 싶습니다ⓒ네르시온



고생만 하다 죽는 비운의 후궁
그 운명을 피하고 싶었던 설기는 황제의 부름을 받게 되는데

"이리로 와서 한 잔 따라 봐라"

황제의 변덕일까, 운이 트이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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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생각난 구도... 미네르바랑 갈레트한테 너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이번에도 메실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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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러면 미네르바는 "딱 기다려, 내일은 두 발로 걸어서 다시 올 테니까." 하더니 정말로 그래올 것 같지만..
메실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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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쓰는데 내 자신이 너무 씹스러워서 민망... 그나저나 미네르바 요리 잘한다는 설정 개웃기지 않나요 세이버투스 안에서도 자비 없고 냉혈한 어쩌구 이미지였으는데 프로슈랑 렉터는 얘 요리 잘하는 거 어떻게 알았냐고 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면 밥 잘 챙겨주는 예쁜 아가씨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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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여운 그림이 뭘까 생각하다가 최근 가장 인상깊었던 악마 네르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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ปักไว้ก่อน📍
🌟เรื่อง Split Up
▪️โดย 네르시온
▪️สำนักพิมพ์ Lilac Novel
📚ทดลองอ่าน:https://t.co/a6Ba2iyiPA
https://t.co/yCiM6XX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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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에네르기파를 따라하다 진짜로 나와버린 꼬마 타키온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韓国語の翻訳版です。

번역 (翻訳):
편집 (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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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유니버스의 코우요우 키츠네,골드 스타,해피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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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가 넘치는 자캐라고 하면... 역시 옵시디언 / 헥토르 / 네르노르 중에서 좀 접전을 벌일 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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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설정 타래~ (할말이 꽤 많아요)
숙제하고 와서 잇겠습니다!!!
(커미션: 무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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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로즈 오너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갈게요😄
(그림은 무용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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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로봇 트친소나 아무튼 그렇게 알게 된 분들이 대부분 네르노르가 취향이라고 하더라

창고캐였던 그 네르노르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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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2021년에 기간한정 마보석 세트의 덤으로 실장되었던 일부 의상이「마보석 세트I」의 덤으로 입수 가능하게되었습니다💎

■대상
・네르갈 씨 의상
・솔로몬 씨 의상
・마르파스 씨 의상
・프루플라스 씨 의상

※구입은 1명당 1회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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