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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여름에... 열엇던 고정틀인데... 이런.. 네모네모가 좋아.. 네모낳게 표현되는 자연이 너무 좋아 나중에 풀숲도 이렇게 그리고 싶어 먼가..마인크래프트 같은 그런 느김으로다가
톨비쉬
눈을 감은 건 정말 의도하는 컷이 아니고서야 안그릴려고 하고 있어요 울던 웃던 슬프던 받아들이던 꼭 뜬 눈을 그리려고 하고 잇네요... 그리고 네모네모... 직사각형을 그린단 느낌으로 눈을 그려요
눈썹의 스크래치랑 앞머리 라인도 맨날,, 신경쓰는편 특히 앞머리의 그 갈고리모양 좋아해요